도시형 제조업 육성 팔 걷었다

2012-06-29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성북구, 봉제 산업 경영인 간담회 개최

제 업체가 몰려있는 서울의 각 구청들이 ‘도시형 제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성북구청(구청장 김영배)은 “지난 6월 26일 구청 미래기획실에서 ‘도시형 제조 업체 육성을 위한 섬유∙봉제 산업 경영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북구 보문동 인근 봉제 업체 대표 50여 명이 참석해 평소의 숙원 사업을 건의했고, 이에 대해 김영배 구청장은 기술 인력 충원, 지속적인 일감 확보, 작업장 환경 개선, 지원 센터 건립 등 지역 섬유∙봉제 산업 진흥 계획 추진을 약속했다.



이 밖에도 성북구 섬유∙봉제 산업 특정 개발 진흥 지구 육성 방안, 섬유∙봉제 사업자협의회 구성, 섬유∙봉제 교육 프로그램 유치 등에 관한 내용들이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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