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헤리티지 브랜드 서울서 만난다

2012-06-29 최은시내 기자  

‘라 모다 이탈리아나’ 소규모 공방 브랜드 전시

역사가 있는 이탈리아 소규모 공방 브랜드를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게됐다. 오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엠베서더 호텔에서 ‘라 모다 이탈리아나 아 서울(La Moda Italiana a Seoul’이 열리는 것. 이 수주회는 EMI에서 주관하고 피플오브테이스트의 협력으로 치뤄진다.



‘라 모다 이탈리아나 아 서울’는 20여 개 이탈리아 브랜드의 2013 S/S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성복, 여성복,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로 구성됐으며, 대부분 생산에서 판매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소규모 공방 업체다.



참가 업체 관계자는 “한국은 매력적인 시장이다. 소규모 독립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알아보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 시장 진출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주회를 기획한 EMI는 이탈리아 중소규모 브랜드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다. 해외의 전도유망한 시장에서 진행되는 패션 박람회를 찾거나 직접 개최해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를 참여시키고 있다. 이러한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이탈리아 패션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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