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9
패션리테일페어 라이징 스타 브랜드 _ 프리미엄진 '모드나인'

“이번 패션리테일페어에 참여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현실적으로 부딪혀보니 앞으로의 방향이 명확해 진다는 느낌일까? 그동안 자체 온라인 숍 중심으로 판매하다 유통망을 넓힌지 얼마 안돼 국내 패션·유통 구조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는 정도였는데, 실제로 바이어들과 만나고 상담을 해보니 이제야 확실한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다”
「모드나인」은 프리미엄진을 생산하는 브랜드다. 최고급 원부자재를 고집하며 독보적인 기술 노하우까지 보유했다. 일본 프리미엄 진 전문회사‘모모타로’에서도 그 실력과 가치를 인정해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모드나인」의 부스에는 10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배 대표는 “신기하게도 우리 브랜드를 먼저 알고 찾아온 바이어가 많았다”고 말했다.
처음부터 상담을 목적으로 방문했기에 빠른 속도로 일이 진행되고 있다. 코오롱 「커스텀멜로우」로부터 향후 진행할 편집숍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을 권유받았으며, 엘지패션 「티엔지티」는 입점 및 콜래보레이션에 대해 제안했다.
또 온라인 멀티숍을 운영하는 스타일인덱스에서 광고를 포함한 유리한 조건을 제시해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 나머지 업체들과도 추가 미팅을 진행하며 의견을 조율해나갈 방침이다.
배효진 대표는 “함께 참가한 브랜드들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모드나인」은 최상의 품질을 우선시 하기에 힘든 점이 많았다. 그런데 우리처럼 장인정신으로 좋은 옷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곳들이 꽤나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들을 보며 동료애를 느꼈달까? 앞으로 정진할 수 있는 힘을 얻은 것 같다”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