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인디브랜드페어 & 패션리테일페어' _ Exhibitor's Comment

2012-06-25  



 




“고품질에 경쟁력 있는 홀세일가로 상담 쇄도”
호소디자인 이윤호 대표
간결하게 놓인 선반들 위로 클래식한 남성 구두가 가지런히 진열돼 언뜻 백화점에 와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면서도 바닥에 인조잔디를 깔아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 '호소디자인'.



"올 5월 론칭할 때부터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중국 켄톤 페어와 이탈리아 미캄 전시회를 앞두고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참가를 결정하게 됐다. 예상치 못하게 많은 리테일러들이 관심을 보여 얼떨떨한 기분이다. 첫 날엔 세정의 박순호 회장이 20분 가량 부스에 머무르며 직접 브랜드를 브리핑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중국 사관 백화점의 벤더 업체도 샘플을 구입해 가는 등 다양한 바이어와 만나며 인지도를 쌓을 수 있어 의미 깊은 행사였다"



이윤호 대표는 "처음부터 홀세일 비즈니스를 지향했기 때문에 영업과 홍보에 별 다른 비용을 들이지 않았다. 대신 원·부자재에 투자해 고품질 구두를 생산했고 홀세일가도 높게 책정하지 않아 가격 경쟁력 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바이어·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해 브랜딩에 도움”
「무슈」 이기쁨 대표
이기쁨 대표는 '전시회 참가 경험 전무'라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로 준비된 모습을 보였다.
"프랑스어로 파리(Fly)라는 뜻을 가진 「무슈」는 애교점을 의미하기도 한다. 바로크시대 여성들 사이에서는 과장된 헤어스타일과 하얀 파우더 메이크업에 입술 옆 애교점을 찍는 것이 유행이었는데 여성의 개성과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이 애교점이 얼핏 '파리'처럼 보여 무슈라고 불렀다고 한다. 작은 포인트로 전체를 돋보이게 하는 애교점처럼 스타일을 완성하는 주얼리를 만들고자 브랜드 이름을 정하게 됐다."



또박또박 브랜드 설명을 이어 나간 이 대표는 바이어들에게 인상적인 선물도 잊지 않았다. 룩북, 명함과 함께 제작한 귀걸이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중국 백화점 MD가 여러 번 부스를 방문했는데 추후 해외 판로가 열리는 기회로 확대 되었으면 한다. 「제시뉴욕」 등 국내 패션 기업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 대표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었던 점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 동안 온라인 유통 채널 위주로 전개했기 때문에 고객들과 소통할 기회가 드물었는데 전시회 참가로 현장에서 바이어들과 관람객들의 반응을 그대로 살필 수 있어 브랜드 전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화점 바이어 24명과 상담”
「더캄」 감선주 디자이너
지난 ‘제1회 인디브랜드페어’에서 베스트 7에 선정됐던 「더캄」이 새로운 컬렉션으로 돌아왔다. 이번 F/W 시즌 ‘깊은 숲 속’에서 영감을 받아 전개했다. 짙은 청색, 톤을 달리한 여러 가지 녹색, 어둠을 상징하는 검정색 등이 메인 컬러로 사용됐다. 내추럴한 실루엣에 여성적인 디테일을 더해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감선주 디자이너는 “지난해 인디브랜드페어 참가이후 롯데 백화점의 ‘로버슨마운지’, ‘킷슨’ 등에 입점했으며 그밖의 셀렉트 숍 2,3 곳의 유통망도 확보했다. 올해에는 새로운 컬렉션도 보여줄 겸 사입 형태의 유통망을 더 늘리기 위해 참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더캄」에는 24명의 바이어가 찾아 상담을 했다. 바이어들은 “트렌드에 휘둘리지 않고 독자적인 색깔을 만들어 가는 것 같아 좋다”, “아름다운 형태의 디자인을 실제 상품화 했을 때 잘 팔릴수 있는지 여부까지 고려해서 제작한 것 같아 경쟁력이 있어 보인다”고 평했다.



감선주 디자이너는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신 덕분에 7월 초까지 미팅 스케줄로 꽉 찼다. 서둘러서 샘플제작도 해야하고 앞으로 바쁜 나날을 보낼 것 같다”고 전했다.



 




“브랜드 홍보효과 톡톡히”
「아리」 이선아 실장
여성복 「아리」는  PT쇼를 통해 브랜드를 이미지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이선아 실장은 “쇼를 진행하면서는 잘몰랐는데 끝나고 나서 반응을 실감할 수 있었다. PT쇼 이후에 더 많은 바이어들이 부스를 찾으며 지나가는 사람도 ‘여기가 아까 그 쇼를 한 브랜드냐’고 지나가며 수근거렸다”고 말했다.
20여 명의 바이어와 상담을 한 뒤 8월에 오픈 할 온라인 셀렉트 숍 ‘투틱’, 갤러리아 몰 등과 입점 협의중이며 중국 수출건도 진행중이다.



「아리」는 형식적인 틀을 벗어난 디자인을 선보인다. 때문에 컬렉션 테마도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특이한 것들이 많다. 이번 시즌의 테마도 독특하다. ‘리종’이라는 뿌리 식물을 주제로 잡은 것. 이 식물은 시작과 끝이 정확하지 않다. 이처럼 정확하지 않은, 우발적인 사고를 통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디테일을 그려내는데 주력했다.



이선아 실장은 “인디브랜드페어에 참가한 뒤 바이어들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것 같다. 계속에서 문의 메일이 오고 있으며, 블로그에「아리」 부스 관련 게시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유통망 늘릴 수 있어 대만족”
「카분」 최갑운, 김재관 디렉터



 “이번 페어에서 20여 명의 바이어와 상담을 했고 5~6군데 셀렉트 숍에서 입점 제의를 받았다. 주로 가로수길에 위치한 여성복 셀렉트 숍 바이어들이 많이 관심을 보였다. 대부분 대표나 디렉터 등 실권자이기에 미팅이나 입점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안으로 국내 유통망 7~8곳을 넓히고 싶었기 때문에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



「카분」은 미니멀리즘 추구하는 여성복과, 유러피안 스트리트 캐주얼 감성의 남성복을 전개한다. 특히 여성복 2012 S/S 컬렉션은  PT쇼에서 아름다운 실루엣을 뽐내며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컬러는 블랙 등 모노톤으로 단순하지만 입으면 입체감이 살아나기에 쇼에서 진가를 발휘한 것이다.



최갑운 디렉터는 “올해는 브랜드 볼륨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서 홍보도 하고 유통망도 늘릴 생각에 인디브랜드페어에 참가했다. 부스를 꾸미고 바이어를 맞이하며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오는 7월과 9월에는 독일 프리미엄페어와 프랑스 트라노이페어에 참가할 예정인데, 이번 인디브랜드페어 참가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국내 론칭 소식 성공적으로 알려 감사”
「크라비츠」 최재원 대표
인디브랜드페어와 패션리테일페어를 찾은 바이어들은 화제의 브랜드로 남성 캐주얼 「크라비츠」를 꼽았다.



「크라비츠」는 2007년 홍콩에서 론칭한 브랜드다. 클래시컬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워싱감, 원단들의 패치워크로 독특하면서도 대중적이면서도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독특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한 바이어들는 “밋밋한 아메리칸 클래식 일색의 남성복 시장에 새로운 파장을 일으킬 유망 브랜드”라고 평가했다. 



한국에는 이번 인디브랜드페어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100명이 넘는 바이어가 부스를 찾아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행사가 끝난 20~21일에는 신사동 쇼룸에서 수주회를 진행했다. 이날도 바이어로 북적이긴 마찬가지였다. 「에잇세컨즈」 「스파이시칼라」 「코데즈컴바인」 등 굵직한 브랜드에서도  찾아와 오더시트를 작성했다.



최재원 대표는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얻으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아직 한국에는 위탁 시스템이 많다고 해서  ‘완사입 시스템’을 고수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우리의 취지를 이해해주는 바이어들이 많은 것 같아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브랜드 가능성 엿볼 수 있었던 기회”
김형준 공동대표_ 「소느로」
모자 전문 브랜드 「소느로」는 이번 패션리테일페어를 통해 첫선을 보인 신규 브랜드다. 영국에서 핸드페인팅을 공부하던 박진겸 공동대표가 재미삼아 자수를 넣은 모자를 만들었다가  반응이 좋자 브랜드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화려한 색감으로 바이어의 눈길을 사로잡은 「소느로」의 진짜 매력은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에 있다. 모자를 뒤집으면 또 다른 디자인이 드러나는 투페이스 라인, 야구선수의 감정을 그려넣은 행운의 스트라이크 등이 대표적이다.



야구 모자이지만 고급스럽다는 점도 재밌다는 반응이다. 프리미엄 라인에는 스와로브스키 장식, 순금 도금 장식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김형준 공동대표는 “이틀 동안 20여 명의 바이어와 상담을 했으며 한 중국 바이어로부터 1만장의 수주를 받기도 했다”며 “기대했던 것보다 좋은 반응을 얻어 기쁘다”고 말했다.



 




“바이어들의 현실적 조언이 보약”
신필웅 실장_ 「히든아젠다」



“기존 제도권 브랜드나 대형 유통에서 란제리를 취급했던 바이어들과 상담을 할 수 있어 좋았다. 현재 언더웨어 시장이 많이 침체됐기에 걱정이라는 반응도 있는 반면 그렇기에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 평가도 있었다.“



「히든아젠다」는 남성 프리미엄 언더웨어 브랜드다.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를 갖춰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부스 구성도 알차 이 형태 그대로 숍인숍해도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경쟁력은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에 있다. 이를 가능케 한 것이 바로 중국  소싱이다. 「히든아젠다」의 상품을 생산하는 공장은 명품 브랜드 「알렉산더맥퀸 언더웨어」와 프랑스 브랜드 「에땀」의 란제리 생산을 담당하는 곳이기도 하다.



신필웅 실장은 “내년부터는 언더웨어를 넘어서 카테고리의 범주를 넓힐 계획이다. 라운지 웨어나 짐웨어 등을 추가할지 아니면 풀 착장을 선보일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또 여성 라인의 출시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어들 호평에 행복”
손기복 대표_ 「드러그옴므」



온라인에서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유통하던 「드러그옴므」가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패션리테일페어에 참가해 브랜드를 알리고 유통망 확장에 나선 것이다.



남성 수트 브랜드 「드러그옴므」는 좋은 품질의 수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30대 아시아 남성 체형에 특화된 자체 개발 테일러링을 통해 만들어 핏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원단 또한 엄선해서 사용한다. 제일모직 원단을 공수하거나 이탈리아 수입 원단을 대구에서 직접 제작하기도 한다.



「드러그옴므」의 부스에는 중국과 일본 등 해외바이어 및 국내 백화점, 셀렉트 숍 바이어 20여 명이 찾아 상담을 진행했다. 손기복 대표는 “이틀 동안 바이어들과 상담을 하며 조언도 얻고 많은 것을 배웠다. 옷을 제작할 때 원단이라던지 실루엣 등에 신경을 많이쓰는 편인데 그런 부분을 알아봐주시더라. 다들 좋게 평가해주셔서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문화 만들어가는 브랜드 자부심”
오수지 대표_ 「메케이스」



“행사 기간동안 20여 명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했는데 대부분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독특한 디자인이 많다보니「무크」를 비롯해 콜래보레이션을 제의하는 곳들이 많았고 중국과 미국쪽에서는 수출해보고 싶다는 바이어도 있었다”



「메케이스」는 국내외 아티스트들과의 아트워크를 통해 스마트폰 케이스를 제작#판매한다. 케이스는 내구성과 편리성을 고려해 직접 고안했으며 옆면과 뒷면의 프린팅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직접 생산라인을 갖췄으며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오수지 대표는 “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한다”고 말한다. 이 같은 일환으로 아티스트들과 전시·공연도 진행한다. 전시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도모하는 동시에 문화와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패션 리테일페어에도 ‘플레이 아트’전을 기획해 화제를 모았다. 장콸, 정크하우스, 2_NA를 비롯한 13명의 아티스트의 작품을 선보여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또 첫째날에는 식스코인의 라이브페인팅 퍼포먼스, DJ  바가지의 디제잉쇼도 진행해 관람객들의 흥을 돋웠다.



 




“100개 업체 바이어들과 상담 이어져”
정나리 MD 팀장_ 지엔코커뮤니케이션
“전시 기간 동안 지엔코커뮤니케이션(이하 지엔코) 부스를 방문한 바이어는 대략 100팀 정도로 직접 받은 명함만 80여 개다. 전시회에서 상담했던 업체들과 20, 21일 이틀간 잡은 미팅 일정만 해도 20개가 넘는다. 행사장에서 의례적으로 보이는 관심이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이 높은 수주회라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패션 리테일 페어가 막 끝난 21일 오전 지엔코의 정나리 MD는 전시장에서 만났던 바이어들과 구체적인 상담 일정을 잡느라 분주했다.



“「슈퍼드라이」를 전개하는 라운드어바웃, 디자인 소품 쇼핑몰 1300K와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 유통 채널 패션팝, 스타일인덱스와 라빠레뜨에서 킷슨백에 큰 관심을 보였고 이랜드 폴더 MD팀은 「삭루츠」를 눈 여겨 봤다. 뿐만 아니라 롯데자산개발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쇼핑몰 입점도 추후 협의할 계획이다.”



리테일에 주력하던 지엔코는 최근 디스트리뷰션 사업을 시작했다. 「굿웍스」「버켄핏」「삭루츠」 등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브랜드들을 소개할 방법을 고심하던 중 리테일 페어의 가능성을 엿보고 참가를 결심하게 됐다. 정 팀장은 “홀세일 비즈니스 시작 단계에서 패션 리테일 페어는 뜻 밖의 행운이었다”며 “홍보 효과뿐 아니라 실질적인 수주도 기대돼 하반기 전시회에도 재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려한 신고식 대너, 맥베스 인지도도 UP ”
이석진 부사장, 황성찬 이사_ 솔정키스
이번 리테일 페어에서 가장 주목 받았던 슈즈 브랜드는 단연 「대너」였다.
올해로 탄생 80주년을 맞는 미국 정통 워커 「대너」는 전 세계 워크 부츠 시장에서 5위 안에 꼽힐 정도로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다. 장인을 통한 숙련된 기술력과 클래식한 디자인, 브랜드 네임 밸류에 열광하는 국내 마니아 층이 이미 오래 전부터 형성되었고, 시그니처 아이템인 대너 트랙킹화는 아웃도어 분야에서도 주목해 왔다.



따라서 최근 「대너」의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한 솔정키스 부스에는 슈즈 멀티숍뿐 아니라 다양한 콘셉의 셀렉트숍과 패션 기업, 아웃도어 대리점주, 일반 관람객까지 모여 뜨거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황성찬 이사는 “대략 30여 개 업체와 구체적인 상담을 나눴다”며 “레스모아, ABC마트, LS네트웍스, 세정 등 다수의 바이어들과 추후 미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너」에 대한 관심은 고스란히 「맥베스」로도 이어졌다. 이석진 부사장은 “작년부터 전개한 「맥베스」의 국내 인지도를 끌어 올린 좋은 기회였다”며 “준비해 간 룩북과 영상 제작물을 통해 상품뿐 아니라 브랜드 헤리티지까지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 자리여서 더욱 의미 깊다”고 말했다.



 




“대형 바이어들 신규 브랜드에 관심 집중”
이수진 대리_ 플랫폼



전시장 출구 쪽에 자리 잡은 플랫폼 부스는 마치 '플랫폼플레이스'를 축소시켜 놓은 듯 했다. 자체 운영하고 있는 셀렉트숍 플랫폼플레이스처럼 한 켠에는「세인트제임스」의 고유한 스트라이프 티셔츠들이 빼곡히 걸려 있고, 맞은 편으로 「프레드페리」「라코스테」「고메」「포인터」의 신제품들이 보기 좋게 진열돼 있었다.



최근 도입한 신규 브랜드들도 만나 볼 수 있었다. 작년 하반기부터 전개한 미국 건강 기능성 슈즈 「오카바시」와 올 S/S시즌 부터 국내 론칭한 미국 오가닉#리사이클 코튼 티셔츠 「엔빌」, 양말 브랜드 「에티켓」이 오가는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수진 대리는 “플랫폼의 대표 상품 「세인트제임스」「프레드페리」「고메」의 신상품을 소개하고 최근 전개하기 시작한 「오카바시」「에티켓」「엔빌」을 업계에 알리기 위해 참가를 결정했다”며 “대형 유통망뿐 아니라 전국의 특색 있는 셀렉트숍에도 플랫폼 브랜드를 입점시키고자 한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플랫폼은 전시 기간 동안 약 120여 곳의 바이어들을 만났다.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롯데자산개발, 세정, CJ 퍼스트룩마켓과 워크샵쇼룸, 제이로즈로코뉴욕, 엔조이뉴욕, 지엔코커뮤니케이션 등 굵직한 기업형 바이어들, 리테일러들로부터 어김없이 러브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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