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인 서울’ 9월 5일 개막

2012-06-15 김경환 기자 nwk@fi.co.kr

코엑스서 3일간 첨단 융복합 소재업체 대거 참가

올해 ‘프리뷰 인 서울 2012’ 전시회에는 국내 융복합 섬유 소재 전문 업체들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올해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에 참가할 첨단 융복합 섬유 업체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융복합 섬유란 첨단 섬유를 결합해 의류용뿐 아니라 수송․건축 등 산업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든 소재를 말한다.



오는 9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는 지난 2000년도에 처음 개최하여 국내 섬유 소재 수출과 내수 거래 활성화에 기여해 온 국내 대표적인 섬유 소재 전문 전시회다.



‘프리뷰 인 서울 2012’는 첨단 융합 섬유 소재 전시회로 자리 잡기 위해 세계적인 원단 전시회인 ‘프리미에르비종’ ‘텍스월드’에 참가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한다.



동시에 차세대 섬유 산업을 이끌 첨단 융복합 기능성 및 친환경 섬유를 중심으로 최신 소재들을 총망라해 구성할 예정이다. 인덱스 기능을 강화한 트렌드포럼관, 한-미, 한-EU FTA 발효에 따른 바이어 소싱 지원을 위한 FTA관, 대구 DMC 등의 특별관 구성을 통해 바이어들에게 폭넓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섬산련 사무국은 중국 전문 에이전트인 상해외경무상무전람유한공사와 CCPIT 등을 활용하여 상해, 심천, 홍콩 등에 거점을 둔 글로벌 브랜드 및 바잉오피스 소싱 담당자들을 적극 초청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주 및 유럽 바이어의 방문 확대를 위해 이들 지역으로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주요 바잉오피스를 개별 접촉하고 대형 브랜드 업체들의 본사 소싱 담당자를 직접 초청하는 등 해외 초청 대상 바이어들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섬산련은 6월 29일까지 선착순 참가신청(T. 02-528-4019)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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