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8 김경환 기자 nwk@fi.co.kr
6월 14일 섬유센터서 G-Knit 신소재 종합展

경기 북부 니트 직물 생산 업체들이 개발한 새로운 니트 원단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섬유소재연구소(이사장 조창섭) 관계자는 “경기 북부 니트 직물 생산 업체들이 휴비스,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삼일방직, 일신방직 등과의 클러스터를 통해 새로 개발한 니트 원단 신제품 200점을 전시하는 “G-Knit신소재 종합 전시회(4 Cluster Knit Show)’를 오는 6월14일 섬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섬유소재연구소는 니트 신소재 개발을 위하여 지역 업계와 지속적인 R&D를 추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개발된 소재가 마케팅과 연계될 있도록 수요자인 패션 업체 및 바이어와의 협력에 의하여 상품 전개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종합 테마는 ‘THE MUSEUM’으로 4개 클러스터가 각각 다른 테마를 가지고 제품을 전시한다. 각 클러스터의 주요 테마는 KOVIS(휴비스) Cluster ‘To Evolve’-새로워진 유연함과 투명한 느낌의 레이어링이 빛의 파장과 어울려 새롭게 해석됨, 윤이 나고 광택 있는 표면감과 스포츠 감성의 유연한 이미지의 제품, KOKO(코오롱FM) Cluster ‘To Create’-활동적인 자아를 위한 기능성 패션 웨어을 지향, 에너지와 활력, 기능을 통한 패션 생활에서의 변혁을 추구하는 제품, ECOSIL(삼일방직)-KO Cluster ‘To Perform’-패션과 기능을 넘나드는 새로운 조합을 통해 에너지와 추상적인 장식적 이미지를 소재를 통해 표현, KOIL(일신방직) Cluster ‘To Nourish’-자연의 손맛을 통해 깨끗한 편안함을 주는 제품. 단순하고 대지의 느낌을 충분히 반영하는 슬럽의 이펙트, 종이, 나무, 돌, 스킨의 이미지가 소재 및 조직에 적용 등이다.
한편 한국섬유소재연구소는 신성통상과의 업무 협약에 의하여 연간 300점의 신소재를 공동 개발해 상용화 하고 있으며, 연간 500건 이상의 신소재를 개발하여 미국 LA와 뉴욕의 GTC(경기섬유마케팅센터)에서 전시하는 한편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또 최근 중국과도 니트 소재의 마케팅 협약을 체결하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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