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올포유' 매출 폭발

2012-06-07 한예지 기자 hyj@fi.co.kr

2014년 까지 매출 2000억 겨냥해 전략 공세



「올포유」가 가정의 달을 맞아 론칭 이래 최고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화제다.



상반기 목표대비 120%, 전년대비 132% 신장된 매출 실적을 나타내며 거침없는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 5월 한 달 동안 2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서울 봉천점을 비롯해 1억 이상 매출을 달성한 매장이 42개점, 7000만원 이상 매출을 기록한 곳이 31개점으로 전국적으로 매출 상승이 이뤄졌다는 점이 주목을 끈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오는 2014년 까지 300개 매장에서 2000억 매출을 달성한다는 중장기 목표를 세우고 있다.



특히 올 봄 시즌부터 브랜드 컨셉을 기존 보다 세련되고 젊은 감성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로 재정비한 효과가 발휘된 것으로 보여진다.



또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 ‘초한지’의 주인공 정겨운과 지난 3월 개봉했던 영화 ‘가비’의 주연인 김소연과 함께 하는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역 매장 알리기에 큰 힘을 실어 전국적 매출 상승이 이뤄졌다는 평이다.



한편 「올포유」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속도로, TV 방송, 신문, 잡지, 버스 광고 등 전방위 광고를 진행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이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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