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장학기금 조성에 업계 동참

2012-06-05 김경환 기자 nwk@fi.co.kr

KB국민카드와 제휴 ‘섬유패션사랑 기업카드’ 출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장학 기금 조성에 섬유업계가 손쉽게 동참토록 하기 위해 섬산련 제휴 기업카드를 출시하고 지난 5월 30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KB국민카드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KB국민카드 제휴 섬산련 기업카드인 ‘섬유패션사랑 기업카드’는 카드 사용 금액 가운데 0.15%를 장학 기금으로 출연하는 동시에 0.3%는 해당 기업에 제공하여 카드를 사용하는 것만으로 장학 기금 출연에 동참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 기업이 원할 경우 0.45% 전액을 장학 기금으로 출연할 수도 있다.
지난 5월 30일 제주에서 개최된 업무 협약식은 섬유?패션 업계 CEO 포럼과 연계, 업계의 주요 인사가 자리한 가운데 개최하여 장학재단과 섬산련 제휴 기업카드 출시를 알리고 참석자의 관심과 참여율을 높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또 기금 조성 사업의 보다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섬유?패션 전문지에 전면 광고를 실시한다. 이에 섬유?패션 12개 전문지에서는 기금 조성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광고료의 50%를 장학 기금으로 출연하여 인재 육성에 일조할 예정이다.



가입 신청은 섬산련 홈페이지나 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섬산련에 제출하면 KB국민카드 전국 지점과 연결되어 카드 발급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6월 4일부터 전국 KB국민카드 지점과 KB국민은행 지점에서 직접 발급받을 수도 있다.
노희찬 섬산련 장학재단 이사장은 “직접 장학 기금을 출연하지 않고도 인력 양성에 일조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섬유?패션 업계가 관심을 갖고 많은 참여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섬산련 장학재단이 섬유?패션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 우리 업계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장학 기금을 충분히 조성하도록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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