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의 새로운 에너지가 움튼다

2012-06-01 김정명 기자 kjm@fi.co.kr

6월 18~19일 ‘패션 리테일 페어’ ‘인디브랜드페어’ ‘대리점 개설 상담회’ 동시 개최



한국 패션산업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시 행사가 몰려온다.



이달 18~19일 이틀간 양재동 aT센터에서는 인디브랜드 발굴의 장 ‘인디브랜드 페어(Indie Brand Fair 2012’와 국내 최초 홀세일 브랜드 트레이드 쇼 ‘패션 리테일 페어(Fashion Retail Fair)’, 유망 브랜드 대리점 개설 상담회(Fashion Franchise Briefing Session)가 한꺼번에 개최된다.



한국패션협회와 패션인사이트가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제2회 인디브랜드 페어’는 유능한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셀렉트숍 유통에 필요한 콘텐츠를 공급하기 위한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행사에는 여성복 44개사, 남성복 14개사, 유니섹스 4개사, 패션잡화 33개사 등 모두 97개 브랜드가 참여해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 셀렉트숍, 멀티 브랜드숍 등 새로운 콘텐츠를 찾고 있는 유통업체들에게 새로운 콘텐츠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초 홀세일 브랜드 트레이드쇼’를 표방하는 패션리테일페어(Fashion Retail Fair)는 패션인사이트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가 후원한다.



이 행사는 최근 국내 리테일 시장 활성화에 발맞춰 기획됐으며, △셀렉트숍과 △백화점과 패션전문점 내 직매입 점포 △온라인 쇼핑몰 △패션 메이저 기업 등 다양한 리테일러들을 위한 패션 콘텐츠 소싱 페어로 구성할 방침이다.



전시회 참가 브랜드는 도메스틱 및 인터내셔널 홀세일 브랜드들이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프레드페리」 「라코스떼」 「DKNY」 등 유명 신발 브랜드를 전개중인 플랫폼을 비롯해 카시나, 아이콘서플라이, 1300K, 지엔코커뮤니케이션과 같은 주요 기업들이 규모 있게 참가한다. 또 「헤드그렌」 「피플랍」 「디얼스」 「BSQT」 「알파인더스트리」 「에드하디」 「트럭진」 등 80여개의 국내외 홀세일 브랜드가 대거 참가함에 따라 이번 행사는 국내 패션유통의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으로 6회째를 맞는 ‘유망 브랜드 대리점 개설 상담회’는 20여개 브랜드가 참가해 전국에서 몰려오는 300여명의 대리점주를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참관 신청은 6월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www.fair.fi.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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