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보장 패션 타운으로 입소문

2012-05-25 김성호 기자 ksh@fi.co.kr

발안프리미엄아울렛, 깜짝 경매 이벤트로 대박

최악의 경기 상황 속에 매출이 검증된 신규 패션 타운이 오픈해 화제다.
경기도 화성시 발안프리미엄아울렛(공동대표 김민호·정수용)이 입점 브랜드별로 높은 매출이 이어지면서 패션 브랜드의 성공적인 유통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2월 그랜드 오픈한 발안프리미엄아울렛은 총 52개 매장 가운데 40여개가 입점돼 성업 중이다. 입점 브랜드 가운데 네파·블랙야크는 1억 4000~1억 5000만원대 매출을 보이고 있으며, 루이까스텔이 7400만원, 타운젠트 5500만원, 홀하우스 6000~7000만원대, 최근에 오픈한 코베아&바우데 매장은 월 6000~7000만원대 매출로 성수기인 7월에는 1억원 매출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밖에도 르샵·지프·TBJ·마운티아·어스앤덤·소이 등의 국내 브랜드 대표 매장과 구찌·페라가모·코치·마이클코어스 등의 명품 및 고가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명품숍도 높은 매출로 성업 중에 있다.



발안프리미엄아울렛이 입지와 교통 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안정권 진입에 성공한 이유는 독특한 마케팅에 기인한다.



발안프리미엄아울렛은 일주일에 3번씩 명품 및 유명 브랜드 상품을 제공하는 경품 및 경매 이벤트 실시한다. 이 행사는 이미 인근의 수원·안산·평택은 물론 멀리 서울·경기·충청도까지 알려져 많은 고객들을 집객시키는 파워 마케팅으로 자리잡았다.



시행사가 직접 운영하는 명품관에서 고가의 제품을 경품 및 경매 이벤트를 위한 상품으로 매번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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