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8 김경환 기자 nwk@fi.co.kr
코엑스서 3일간… 글로벌첨단 신소재 총집결

국내 섬유 소재 수출과 내수 거래 활성화에 기여해 온 국내 대표적인 섬유 소재 전문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 2012’ 전시회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주최로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1층 B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섬유 소재의 글로벌 트렌드에 맞추어 친환경 섬유 소재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기능성 섬유 소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바이어들의 관심도가 높은 친환경, 고기능성, 웰빙, 리사이클 소재 등 세계 섬유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차별화된 소재 업체들도 대거 참가할 예정이며 스마트 섬유, 패션 IT, 섬유 패션 디자인, 원사, 직물, 화이버, 부자재 등 한국 섬유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최신 소재들을 총 망라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전망이다.
아울러 인덱스 기능을 강화한 트렌드포럼관, 한-미, 한-EU FTA에 발효에 따른 FTA관 운영, 대구 DMC 등의 특별관 구성을 통해 바이어들에게 폭넓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섬산련 사무국은 해외 참가 업체 유치 및 해외 바이어 방문 확대를 위해 KOTRA 해외 무역관, 중국 상해외경무상무전람유한공사 및 중국 각 성별 복장협회, 대형 유통 채널 및 유명 브랜드 소싱 매니저 등과 협력 채널을 강화하고 있다.
한-EU, 한-미 FTA 발효로 인해 유럽 및 미주 지역 바이어들의 한국 섬유 소재에 대한 많은 관심이 기대되며 대형 어패럴 제조 업체들과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들의 소싱 매니저들을 적극 초청할 예정이다.
참가 업체와 바이어간 사전 조율을 통한 비즈니스 매칭과 국내외 패션 및 트렌드 관련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통해 참가 업체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동수 부회장은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는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로써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장으로서 한미 FTA 발효 이후 처음 개최되어 참가 업체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다”며 “국내외 다양한 홍보와 비즈니스 채널을 활용해 참가 업체들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섬산련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5월 31일까지 조기 신청하는 업체에 한해 부스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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