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은 가장 내추럴한 섬유

2012-05-15 김경환 기자 nwk@fi.co.kr

‘2012 코튼데이’ 행사 성료…폴햄 등 패션쇼 갈채




올해 코튼데이는 코튼과 어우러진 컬러의 향연이었다.
대한방직협회와 미국면화협회가 공동 주최한 코튼데이 행사가 지난 9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지식경제부, 주한미국대사관, 대한 방직협회 회원사 등 섬유?패션 업계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번 행사는 미국면화협회 존버치 수석부사장과 조규옥 대한방직협회장 등이 올해 코튼데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미국코튼마크의 효과적인 확산에 대한 기대를 담은 환영사를 전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코튼 콘템포러리’라는 테마로 기본에 충실하면서 심플하고 모던한 감성을 강조한 트렌드를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 ‘자연 그리고 코튼’을 주제로 진행된 ‘코튼 티셔츠 프린팅 디자인 콘테스트’ 시상식을 가졌고, 2부에서는 코튼의 기능성과 아름다움을 강조한 런웨이가 진행됐다. 우선 협력 브랜드로 참여한 폴햄?프로스펙스?지오지아 등 3개 브랜드가 패션쇼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어 유명한 스타일리스트인 김성일 씨가 코튼을 재해석해 다양한 컬러의 드레스를 선보인 스타일링 패션쇼가 화려함을 더했다.



특히 가수 이효리 씨가 홍보대사로서 김성일 씨의 코튼 드레스를 입고 참여해 코튼 의류를 애용하며 느낀 소감을 밝히는 등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이효리는 “자연 섬유이면서 실용적인 코튼을 좋아한다.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함이 있으면서 스타일리시한 순면 티셔츠를 즐겨 입는다”면서 “소비자들이 순면의 우수성을 직접 의식하고 찾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코튼데이는 코튼 섬유의 편안함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섬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열리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매년 5월 중에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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