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상권 활성화 팔 걷었다

2012-05-11 한예지 기자 hyj@fi.co.kr

서울시·패션協, 7월 11일 수출 지원 ‘미니 바잉쇼’ 개최

서울시와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오는 7월 11일 유어스빌딩 5층 아트홀 에서 동대문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미니 바잉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 상권의 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참가업체와 해외 바이어간 수주 상담을 위한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 상품 전시와 프레젠테이션 쇼로 진행된다.



이번 미니 바잉쇼는 총 30개사 규모로 열리며, 패션협회에서는 여성복·남성복·패션잡화 업체를 대상으로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이날 참가사 들은 중국·일본 등 주요 아시아 지역 바이어들과 1:1 매칭을 통한 실질적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행사 통역비 20만원을 제외한 모든 비용은 동대문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동대문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지원 받게 되며, 향후 지속적인 비즈니스 지원을 받게 된다.



동대문 상권은 기획-생산-판매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인프라가 구축된 세계 최대 규모의 패션상가 밀집 지역이다. 여기에 최근 K-POP 열풍이 더해지면서 동대문에 대한 관심과 발전 가능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번 쇼는 중소 패션업체의 발굴과 해외 바이어와의 연계를 위한 마케팅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5월 31일까지 한국패션협회 홈페이지 또는 동대문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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