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브랜드와 파워 점주가 만난다

2012-04-27 김성호 기자 ksh@fi.co.kr

‘제6회 대리점 개설 상담회’ 6월 18·19일 양재동 aT센터서




유통망 확대를 위한 최고의 장(場)이 열린다. 전국의 대리점주가 한 자리에 모여 유통망을 확대하려는 패션 브랜드와 상담을 펼치는 대리점 개설 상담회가 개최된다.



본지가 주최하는 「유망 브랜드 대리점 개설 상담회」는 오는 6월 18∙19일 양일간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와 본지 패션인사이트(발행인 황상윤)가 공동 개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패션리테일 페어와 함께 열려 더욱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번 대리점 상담회에는 총 30여개의 브랜드만을 대상으로 하며 아웃도어∙스포츠∙여성복∙남성복∙캐주얼∙아동복∙이너웨어 등에서 고루 참가 의사를 밝혀 다양한 브랜드 구성이 펼쳐질 전망이다.



패션 브랜드의 유통망 확대는 브랜드가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열쇠 가운데 하나다. 고객과의 접점이 이뤄지는 공간이면서 바로 매출 발생의 근원지이기 때문이다.



점주의 성향도 중요하고 크기와 임대료 등 매장 환경도 매우 중요하다. 바로 매출 발생의 크기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나아가 매장을 한 번 계약하게 되면 적게는 2년 많게는 7년에서 10년까지 계약하기 때문에 매장 결정시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



따라서 한 명의 점주와 한 개의 매장 만을 놓고 계약을 추진하기 보다는 보다 많은 매장과 점주를 만나서 비교 및 분석한 후 결정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본지 주최 「유망 브랜드 대리점 개설 상담회」는 이러한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해 주고 있다. 브랜드를 교체하려는 점주부터 매장을 추가하려는 점주, 그리고 신규로 패션 대리점 사업을 희망하는 사람들까지 다양한 예비 점주들이 참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진행했던 5번의 행사와는 달리 하루가 아닌 이틀간 진행되며 전시회처럼 부스에서 대리점주와 상담하는 것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정했다.



브랜드를 소개하는 발표 프로그램은 참가하는 브랜드의 선택 사항으로 정했으며 희망하는 브랜드에 한해서 시간과 장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지 「유망 브랜드 대리점 개설 상담회」는 지난 여러 행사를 통해 실제 많은 결과를 도출해 낸 이미 검증된 행사다. 참가 브랜드 모집은 오는 5월 4일까지이며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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