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몰’ 친선 골프 패션 브랜드 총출동

2012-04-19 김성호 기자 ksh@fi.co.kr

5월 15일 남춘천CC서 30개팀 120명 초청




오는 5월 15일 패션 업체를 대상으로 한 패션 브랜드 초청 골프 대회가 처음으로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림역에 위치한 패션전문 쇼핑몰 포도몰(대표 김진훈)이 주최하는 이번 제1회 패션 브랜드 초청 골프대회는 패션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 패션 브랜드와 포도몰 간에 친선을 목적으로 열리는 패션 업계 전체를 대상으로 한 첫 골프 대회라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이번 골프대회는 포도몰(사진)의 자회사인 한원레져가 운영하는 남춘천컨트리클럽(남춘천CC)에서 샷건 방식에 신페리오 룰을 채택해 진행된다.



최소 30개팀 120여명이 참석하게 되며 대회 비용은 전액 포도몰에서 부담하기로 해 무료 행사로 진행된다.



포도몰 박민기 이사는 “지금까지 포도몰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데는 패션 브랜드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포도몰은 향후 다수의 추가 출점이 계획되어 있는데 추가 출점시 쇼핑몰 MD에 필요한 대상 브랜드도 함께 초청할 것”이라며 “따라서 현재 포도몰에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뿐만 아니라 향후 입점되야 하는 대상 브랜드까지 모두 초청해 골드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도몰은 지난 2009년 2월 오픈한 젊은층을 위한 패션전문 쇼핑몰이다. 특히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직결돼 있어 많은 유동 인구를 자랑한다. 따라서 유니클로, 아디다스, ABC마트 등의 입점 브랜드는 전국 매출 상위권에 랭크될 정도로 성공적인 쇼핑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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