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2 정인기 기자 ingi@fi.co.kr
패션協·본지 공동 주최… 이달 20일 신청 마감

우수 신진 디자이너 선정 PT쇼·세미나 등 열려
<제2회 인디 브랜드 페어>가 오는 6월 18·19일 양일 간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와 패션인사이트(발행인 황상윤)가 공동 개최하며,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있다.
유능한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최근 활성화 되고 있는 셀렉트숍 유통에 필요한 콘텐츠를 공급하기 위한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것이 개최 목적이다.
참가 대상은 2007년 1월 이후 창업한 인디 디자이너에 한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서 접수 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한다. 전체 참가 규모는 80개 브랜드이다.
공동 주최측은 “최근 K-POP에 이어 패션 시장에서도 글로벌 마켓에 대한 감각을 지닌 신진 디자이너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행사는 참신하고 유니크한 감각을 가진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해 유능한 디자이너 브랜드로 육성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육성된 인디 브랜드는 국내 패션시장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셀렉트숍은 물론 새로운 변화를 꾀하는 메이저 패션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한국 패션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전시회 주요 바이어로는 △국내외 셀렉트숍 △백화점 내 셀렉트형 매장 △온라인 쇼핑몰 △셀렉트형 브랜드를 지향하는 메이저 패션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와 콜래보레이션을 희망하는 패션 유통기업 등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한국패션협회 홈페이지(www.koreafashion.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26일 개별 통보되며, 전시 참가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참가 문의는 한국패션협회 신희진 차장(02-528-4742), 패션인사이트 최지현(070-7167-5266)이 담당하고 있다.
우수 디자이너에게는 PT쇼 기회가 제공되며, 부대행사로는 △리테일 마케팅과 리테일 트렌드 △매출 증대를 위한 VM 전략과 VM Trend △빅 데이터 시대의 패션 마케팅 △한국형 셀렉트숍 성공전략 등의 전문 세미나도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 기간에는 국내외 홀세일 브랜드들이 참가하는 <패션 리테일 페어>와 유망 패션 브랜드
대리점 투자설명회 등 관련된 다양한 행사들이 동시 개최됨으로써 ‘패션 리테일 축제의 한 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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