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9 이미화 . 유혜령 / FIN TREND
2013 S/S 프리미에르비종
2013 봄/여름을 위한 ‘프리미에르비종(PREMIEREViSiON)’ 소재 전시회가 지난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파리 빌팡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불황이 계속되는 유럽 경제에 대한 근심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전시회는 활기찼으며, 여전히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전시회로서의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강하고 창의적인 제품들에 만족
특별함을 위한 하이브리드 주목

THE SPIRIT of the SEASON
행운의 숫자 13의 낙관적인 길조들.
이 빛나고, 컬러풀한 시즌은 현저한 발전과 평온한 변화의 문을 연다. 다면적인 창조를 위한 과학과 예술 사이에 즐거운 다리를 놓는다. 현명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들로 가득 차며, 마법은 깨지고, 호기심이 자극된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지루한 안전과 합리적임, 적당한 가격에 도전하며, 낙천주의를 자랑스럽게 선택하고, 아름다움, 혁신과 창조에 과감하게 배팅한다.
소재와 비치는 효과, 테크놀로지와 컬러풀한 고급스러움, 내추럴한 우아함과 플라스틱의 세련됨의 적절한 밸런스로 몸을 감싸는 봉투(의류)를 묘사한다.
가볍고, 약간의 부피감, 유연한 볼륨감, 길고 가늘게 흐르는듯한 느낌의 활기찬 실루엣을 구성한다.
현상유지를 거부하고, 특별한 심플함을 주장한다.
시즌 이미지
불길함을 나타내는 13이란 숫자를 희망의 상징인 네 잎 클로버와 함께, 낙관적인 숫자로 만든다.
실제로, 2012년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힘든 해로 관측되고 있는데, 이에, 2013년을 새로운 시작의 해로 생각하고 배팅하자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참관자 및 참가업체 현황
이번 프리미에르비종에는 지난 2011년 2월 대비, 11개 업체가 증가하여 프리미에르비종은 전 세계 29개국에서 713 업체들이 참가했다. 반면에 지난 몇 시즌 동안 참관자와 바이어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그 진가를 떨쳤으나, 이번 2012년 2월은 유럽 경기의 경제 불황 상황이 그대로 반영되었다. 지난 2011년 2월 대비 약간 감소한 4만 3278명이 프리미에르비종을 찾았다.
참관자 및 참가업체 현황
이번 프리미에르비종에는 지난 2011년 2월 대비, 11개 업체가 증가하여 프리미에르비종은 전 세계 29개국에서 713 업체들이 참가했다. 반면에 지난 몇 시즌 동안 참관자와 바이어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그 진가를 떨쳤으나, 이번 2012년 2월은 유럽 경기의 경제 불황 상황이 그대로 반영되었다. 지난 2011년 2월 대비 약간 감소한 4만 3278명이 프리미에르비종을 찾았다.
COLORS
컬러 레인지들의 역동적인 충돌,
컬러를 통한 행운의 13 만들기
빛의 깊고 짙은 레인지, 초현실적인 신선함, 섬세하고 거슬리는 컬러 뉘앙스, 밝은 빛으로 필터링된, 신선하지 않은 파스텔들, 컬러는 자연에서 도출되지만, 결코 실제 자연은 아니다.
합성 그린들, 네온 핑크, 따뜻하고, 열처리 되고(요리를 한 것과 같이), 탈수되고 마른 컬러들, 호의적인 자연, 신비로운 쿨 톤들, 다크 컬러들의 강조. 컬러 레인지들은 역동적으로 충돌한다.
옅은 컬러들과 짙은 컬러들, 부드러운 컬러들과 활력찬 컬러들, 날카로운 컬러들과 로맨틱한 컬러들 사이의 공모(공범)를 촉진시킨다.
은폐와 폭로, 베일로 가리기와 포옹, 스포트라이트를 위해서 돋보이게 하고 강조하고, 거짓없이 장식한 내면의 안쪽 컬러를 드러내기가 거침없다.
매우 눈에 띄는 컬러의 시즌. 밝고, 인공적인 느낌의 컬러 레인지들이 흥분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지만, 실제로는 쓰기에 까다로운 컬러들이 많으며, 컬러 콤비네이션이 매우 중요한 시즌임을 확인할 수 있다.
전 세계 패션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프랑스 파리의 프리미에르비종은 아름다운 컬러들이 조화를 이루는 컬러의 경연장이기도 하다.
현란하지만 현실을 끌어안아 주는 컬러들, 역동적이지만 포근함을 안겨주는 매력적인 컬러들, 자극적이지만 새로운 미래를 예시해 주는 컬러들로 프리미에르비종 무대는 시종 활기가 넘쳤다.

1. breathless red : 숨막히는 레드 : 19-1557 TPX
2. neon flame : 네온 핑크 : 17-1656 TPX (+형광)
3. adrenaline freckle : 흥분되는 다홍빛 얼룩 : 17-1558 TPX
4. phosphorescent flesh : 형광빛 피부 : 16-1360 TPX
(+형광)
5. pink flush : 상기된 핑크 : 16-1735 TPX
6. magnetic ink : 마그네틱 다크 보라 : 19-3617 TPX
7. water mirror : 거울에 비친 물 : 17-4412 TPX (+메탈릭)
8. mauve crystal : 옅은 보라빛 수정 : 15-3412 TPX
9. old-fashion sky : 구태의연한 하늘색 : 15-4319 TPX
10. bone dust : 오래된 뼛가루 먼지 베이지 : 13-0513 TPX
11. anti-winkle : 늙지 않는 스킨 핑크 : 13-1504 TPX
12. superneutral : 최고의 뉴트럴 : 17-1009 TPX
13. yellow shadow : 그늘진 옐로우 : 14-1041 TPX
14. anti-militaristic : 반군국주의 다크 그린 : 18-5718 TPX
15. graphite pencil : 연필 흑연 그레이 : 19-3906 TPX
16. opalescent acid : 강렬한 유백광 : 12-0312 TPX
17. white : 화이트 : 11-0601 TPX
18. glowy green : 빛나는 그린 : 13-0535 TPX
19. mentholescence : 연한 민트 그린 : 13-6009 TPX
20. green alert : 녹색 경보 : 16-5942 TPX


FABRIC
특별함을 위한 하이브리드
과학과 예술 / 천연과 합섬 - 플라스틱/ 작업복과 민속풍/ 스포츠와 실크 / 수학과 핸드 터치
유연함!!! 유동성 !
1 FULL / light 약간의 부피감 - 가벼운
과학적인 정확함과 예술적인 우아함이 교차되는 이야기. 섬세한 레이어링, 비치는 효과의 유희와 잠재된 판타지. 매우 가볍지만 구조적인 의류 : 약간의 형태감 있는, 비치는 직물, 겹겹이 쌓인 효과의 구조감, 가공 단계에서 만들어지는 특징…
intense fineness : 팽팽하게 강렬한 섬세함
예리하고 정교한 라인들의 가벼움, 얇고 극도로 가벼워진 완벽하게 매끈한 코튼과 실크, 합섬소재.
극도의 밀도감 또는 테크니컬 가공들은 바삭거리거나 살랑거리는 촉감을 낸다. 매끈하며, 반짝거리거나 유약을 바른 듯한 광택의 표면은 활기찬 컬러들과 함께 매치된다.
synthesized vegetals : 합성된 식물들
린넨, 헴프와 라미 필라멘트 또는 폴리아마이드(나일론)과 믹스되며, 천연 소재들은 반쯤 비치는 효과로 가벼워야 한다. 실크의 꺼칠꺼칠함과 슬럽은 매끈하게 만들어 지거나, 직물 안쪽으로 깊이 숨겨지며, 에크루 컬러웨이(내추럴 베이지 계열)의 매우 매끈하거나 고급스러운 광택으로 강조된다.
transparent fantasy : 비치는 효과의 판타지
비치는 효과가 부각된다! 전통적인 것에서부터 현대적인 것까지, 거즈, 머슬린, 에타민, 레이스와 기퓌르 레이스가 부각된다. 극도로 공들인, 팬시 얀이 삽입되거나, 흩어진 효과의 모티브들이 빈 공간을 가득 차게 바꾼다. 프린트, 자수 처리, 번 아웃, 레이저 커팅 등은 개성적인 방법으로, 여러 겹의 레이어링을 자유자재로 만들어낸다.
fluorescent and halo : 형광 & 안이 비어 있는 효과
섬세하고, 형광에 가까운 컬러웨이가 실크와 스포츠웨어의 교차에 에너지를 뿌려준다. 도회풍의 코튼과 울에 부드러움과 햇빛을 불어 넣어져서, 컬러는 더욱 옅어지며 진은 부드러운 뉘앙스를 띄게 된다. 패턴은 스케치, 윤곽선만 그리거나 마무리하지 않은 효과로 완성과 미완성 사이를 떠돈다.

2 MASSIVE / supple 중량감 - 유연한
주위, 또는 먼 곳으로부터의 예술과 테크놀로지의 교차로 만들어지는 구조적인 패션. 작업복과 민속풍에서 영감을 받는다. 질기고 튼튼하지만, 유연한 직물, 매혹적인 장식. 무게감 있는 볼륨과 유연하고 부드러운 직물들. 풍성한 조합의 단순한 직물들, 강렬한 촉감과 쉽게 형태를 변화 시킬 수 있는 소재 등으로 인해서, 관능적인 의류들.
a welcoming materiality : 소재들의 환영
워크웨어는 격조 있고, 럭서리한 소재에서 영감을 받는다.
배스킷 조직들은 비스코스 혼방과 매트한 합섬에 의해서, 유연함과 크림과 같은 부드러운 외관과 촉감을 표현하게 된다. 크레이프의 요철들, 가죽들은 비주얼 효과가 더욱 강조되며, 촉감은 꺼칠꺼칠하다.
코튼/린넨 혼방은 가공을 안 한 효과이지만, 구조적이면서도 너무 딱딱하거나 뻣뻣하지 않고, 실루엣을 만들기 쉬운 연성이 추가된다. 장식은 불완전함이 특징이다 : 직물과 니트 조직에서 파생되거나, 자카드나 자수로 디자인된 것 등… 인간의 손으로 개성적이고, 감성적으로 탄생된 장식들.
natural/ synthetic assembles : 천연/합섬의 조합
더블 페이스와 본딩은 천연소재와 플라스틱의 충돌로, 대범하면서도 활발하게 실험된다.
직물 바닥과 장식이 분리되는 것이 이번 시즌 부각되는데, 광택 없는 매트함과 반짝이는 광택, 입자들의 요철 효과와 매끈함, 회색 계열의 중간 색조와 컬러풀 색조들의 놀라운 조합. 자수, 자카드와 트위드는 가공을 안 한 듯한 천연 그대로와 명백한 합섬의 외관 사이에서 강한 개성.
decorative power : 장식의 힘
대조 또는 대략적으로 외곽선만 그리기, 브라이트한 컬러의 덩어리, 두드러지는 디테일… 장식은 존재를 부각 시킨다.
에스닉(민속풍)과 엑조틱(이국적인) 트렌드는 신비로움, 불가사의한 사인들과 원시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의 행운의 징표들로 방향을 전환한다.

3 FLUID / long & lean
흐르는 듯한 효과 - 유동성 / 길고 가는 실루엣
도시와 스포츠 사이의 새로운 접속을 테스트하는 하이브리드 패션의 실험. 새롭고, 창의적이며, 매혹적인 유동성. 더욱 테크노적이거나 더욱 일상적인… 길고 가는 실루엣을 창조하기. 바디에 붙는 여유분을 찾아내기, 전수된 세련됨, 고급스러운 편안함. 실키한 효과와 테크노, 니트와 우븐의 융합.
테일러링의 우아함과 나른한 일상복의 조합. 장식은 움직임이 장난스럽다 : 움직이는 그래픽, 모빌 주름, 다양한 장르의 무한한 스트라이프처럼… 마치 발레 공연을 보는 듯하다. 천연과 화학의 혼합은 초현실과 불가능한 식물을 창조해 낸다.
sporty fluidity : 스포츠 감각의 탄력성 효과
스포츠와 실크 소재의 교차는 매끈하게 흐르는듯한 원단으로 보여진다. 꿀렁거리는 니트들과 새틴들은 합섬과 같은 외관ㅡ 스트레치성과 편안한 느낌의 가공들의 새로운 하이브리드에 의해서 활기를 띄게 된다. 더욱 매끈하게 미끌어지는 효과와 더욱 둥근 형태를 만들 수 있는 원단들, 탄력성 있는 원단들은 전통적인 사용을 방해하고, 새로운 행동양식들을 만들며, 옷의 새로운 형태 개발을 촉진 시킨다.
cool fluidity : 세련되고 부드러운 효과
캐주얼웨어는 흐르는 듯한 유연한 효과와 실크 광택에 오픈되어 있다. 큐프로와 실크를 녹여서 섞은 듯한(혼방한) 코튼, 린넨과 데님. 가벼운 트윌과 개버딘은 우아하게 떠다니는 느낌을 준다. 코튼 수팅과 셔츠의 도회적인 단정함은 부드러운 효과를 위한 워싱과 미세한 효과의 시어서커 등이 유연한 물결과 같은 요철 효과 등으로 우아함이 더해진다.
effortlessly : 힘들이지 않고 쉽게
우아하면서도 기능적인 일상복을 위한 코튼 또는 울의 유혹. 자연섬유가 아닌 것을 중심으로 혼방하기. 흡한속건 섬유와 쿨맥스 직물 등은 태평하고 느긋한 여름을 보장한다. 라미네이트와 멤브레인 원단들은 시티웨어에서 액티브웨어에까지 쉽게 적용된다.
infinite math : 무한한 수학
스트라이프들, 플리츠와 기하학 모티브들의 한계를 타파하기! 작고, 극도로 섬세하고 고급스러우며, 손으로 그린 효과 또는 강박관념적인 이원화, 다원화, 끝 없이 거울에 비추어 반복시킨 효과, 컬러풀 또는 콘트라스트… 레이스에서 얀다이드까지 무한한 적용.
surreal nature : 초현실적인 자연
예사롭지 않은, 멋진 정원들, 인공적인 발아, 장난기 가득하며 기이한 창조물들, 합성 컬러들 : 자연을 실험적인 마인드로 재배된 자연.
시즌 스페셜
Lingerie / PLASTIC LOOK Trail
마켓과 바이어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며, 그 니즈를 리드하고 있는 ‘프리미에르비종’이 이번 시즌 준비한 스페셜 맵은 ‘란제리 원단(Lingerie)’과 ‘플라스틱 외관의 원단(PLASTIC LOOK)’이 주제였다.
Lingerie
이너웨어로 가장 자신 있고, 관능적인 소재의 혁신. 편안함을 동반한 직물 또는 소재들. 레이스, 자수, 섬세한 직물, 스트레치 있는 장식들. 섬세하고 흔적만 있거나 조용한 규칙의 패턴들. 워싱된 가죽의 매끈하고 유연함. 경박한 기능성과 매혹적인 액세서리. 세련되고 기품 있는 이너웨어.
PLASTIC LOOK
내추럴 소재가 아닌, 플라스틱 광채와 활기를 내뿜는 제품에 대한 탐험. 광택, 매끈함, 고무와 같은 얀들. 직물과 가죽, 액세서리 모두 코팅 되거나, 크리스탈, 광택이 녹아있거나 가끔 깨진 외관의 필름으로 덮여 있다. 초자연적인 식물 모티브, 화학적인 향기가 나는 인공적인 꽃들. 작은 스커트와 드레스를 위한 젖은 효과의 직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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