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9 김성호 기자 ksh@fi.co.kr
TBJ·버커루 등 60개 브랜드 당일 배송 서비스

인터파크패션이 패션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의 전문몰 구축을 본격화한다.
브랜드 파트너십을 통해 60여개 패션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는 한편, 국내 최대 아웃렛과 제휴를 통해 백화점 신상부터 특가 아이템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인터파크는 지난 3월 말까지 코데즈컴바인, 폴햄, 크리스크리스티 등 60여개 유명 브랜드 직영 운영 체계를 구축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온라인몰 최초 위탁 대리점 형태로 운영, 직영 브랜드의 물류 과정부터 촬영∙등록∙판매∙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인터파크가 직접 관리∙운영한다.
브랜드 직영 구축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던 신상품뿐만 아니라 특가 상품도 구매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의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오전 11시 이전 주문 시 당일 상품 배송서비스(서울∙경기 일부 지역)와 묶음 배송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프리미엄 브랜드 강화를 기념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코데즈컴바인 전년도 인기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83% 할인을 비롯해 다양한 유명브랜드 할인 기획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매일 선착순으로 할인 쿠폰을 발급하는 ‘HIT ITEM Collection’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30%(30명), 20%(50명), 15%(100명) 쿠폰을 지급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인터파크패션은 프리미엄 브랜드 강화와 함께 국내 대표 패션 아울렛인 마리오아울렛과 전략적 업무 제휴 맺어 이월 및 시즌오프 상품도 강화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인터파크는 마리오아울렛의 300여개 브랜드상품을 50~8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마리오아울렛은 인터파크의 온라인 플랫폼 구축 기술과 고객 센터 인프라,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하게 됐다. 현재 인터파크에서는 최근 마리오아울렛관 강화로 기존 50개에서 총 100여개 브랜드로 확대했다. 마리오아울렛관은 각각의 브랜드 별 독자 매장을 구축, 편리한 온라인 쇼핑에 적합화된 형태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영선 영업팀장은 “직영 브랜드 위탁 대리점 형태의 운영을 통한 당일 배송과 마리오아울렛 제휴를 통한 알뜰 쇼핑 지원 등 고객 특성에 맞는 상품 라인업과 인터파크만의 차별화 서비스를 강화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를 늘려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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