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9 정민경 기자
이금희 서울여대 의류학과 교수가 패션 디자이너를 위한 훈련서 '패션 디자인 감성'을 발간했다.
이 책은 패션 디자이너로 10년, 미국에서의 유학, 영국에서의 교환교수, 프랑스에서의 연수, 중국에서의 디자인 교류 등의 경력을 배경으로 지난 15년간 대학에서 패션 디자인을 가르치면서 느낀 점들을 담은 책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테크닉이나 이론 위주의 교재가 아니라, 독자에게 사고의 폭을 넓히고 관찰과 실험의 예시를 통해 보다 다각적 접근의 시도를 유도하는 패션 디자인 지침서다.
기초 조형에 근거한 접근 방법 및 전개와 리서치를 다뤘고, 시각자료에서는 패션 디자인이 시간 특히 현대성이 지배적인 성격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예제 사진을 실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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