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고의 놀이터가 들어선다

2012-03-16 김성호 기자 ksh@fi.co.kr

일산 '원마운트' 테마파크 쇼핑몰 내년 3월 오픈




내년 3월 일산에 지상 최고의 놀이터 「원마운트」 쇼핑몰이 탄생한다.
일산 호수공원과 킨텍스 전시장 사이에 들어설 「원마운트」 쇼핑몰은 대지 면적 4만8793㎡에 연 면적 15만4518㎡ 이르는 대형 복합 쇼핑몰이다.



이 곳에는 국내 최초로 워터파크와 스노우파크가 동시에 들어서는 대형 테마파크뿐만 아니라 스포츠 센터, 상설 공연장을 비롯해 대형 스트리트몰 등이 앵커 테넌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처럼 「원마운트」 쇼핑몰 전체 공간의 40%는 쇼핑 공간이고 나머지 60%가 놀이 시설로 구성돼 ‘지상 최고의 놀이터’로 불리기에 전혀 손색이 없을 전망이다.





「원마운트」 쇼핑몰에는 이미 자라리테일코리아의 「자라」 「마시모듀티」 「버시카」 「풀앤베어」 「오이쇼」 등 5개 브랜드와 「H&M」이 입점 계약을 체결했고 「커피빈」「스타벅스」「맥도날드」「롯데리아」 등 대표 F&B 브랜드도 입점을 확정했다.



나아가 나이키?아디다스는 물론 이랜드의 다수 브랜드도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나서 패션?유통 업계의 관심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원마운트」 쇼핑몰 주변에는 이미 연간 900만 명이 다녀가는 킨텍스 전시장과 연간 450만 명의 휴식처인 호수공원이 조성돼 있고, 향후 주변에는 코엑스 아쿠아리움보다 큰 규모의 일산 씨월드, 2만석 규모의 K-POP 공연장, 3개의 특급호텔, EBS통합 사옥 등이 속속 들어설 예정이다. 따라서 「원마운트」를 중심으로 주변 일대는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대형 복합 단지로써 개발돼 주목받고 있다.



「원마운트」를 시행하는 청원건설(회장 배병복)은 지난 3월 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주요 브랜드 관계자를 초청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배병복 회장은 “고양시 인구가 초기 20만 명으로 시작해 지금은 90만 명에 이르는 광역 도시급 규모로 커졌다”며 “일산을 포함한 고양시를 비롯해 주변의 서울?파주?김포?부천?인천까지를 상권 영역으로 보고 있어 향후 상당한 고객이 집객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라페스타? 웨스턴 돔을 성공시킨 실전 경험을 살려 워터파크와 스노우파크라는 두 테마파크 시설을 필두로 「원마운트」를 지상 최고의 놀이터로 반드시 성공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낙균(사진) MD 이사는 “글로벌 브랜드, 국내 유수의 대기업 브랜드, 아기자기한 스트리트 브랜드가 이미 계약을 체결해 조만간 「원마운트」 쇼핑몰의 밑그림이 완성될 것”이라며 “내년 3월이면 세계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유일한 테마파크 쇼핑몰인 「원마운트」 복합몰을 국내에 선보이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청원건설은 고양시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라페스타?웨스턴돔 등의 굵직한 쇼핑몰 사업을 성공시킨 풍부한 경력을 지닌 쇼핑몰 전문 개발사로 「원마운트」 사업의 최대 주주사이기도 하다. 「원마운트」는 100% 임대 방식의 직영 쇼핑몰로 운영된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