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6 김성호 기자 ksh@fi.co.kr
3월 19~23일 英대사관서 23개 브랜드 쇼케이스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브리티시 스타일’이 한국에 상륙한다. 영국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25개가한국 내 파트너를 찾기 위해 3월 19일부터 23일까지서울을 방문하는 것.
영국무역투자진흥청 지원으로 영국대사관에서 열리는 ‘브리티시 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 행사는 영국 브랜드들이 한국내 새로운 사업 파트너를 만나는 자리임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영국 브랜드를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TAP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론아치발드는 “한국은 세계 주요 경제대국인 동시에 한-EU FTA를통해 시장 개방에 대한 적극성을 보여준 나라”라며 “이번에 방한하는 브랜드들은 디자인과 품질에 있어서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며, 한국시장에서 얻게 될 새로운 기회에 대해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들은 의류, 액세서리, 도자기, 섬유, 인테리어, 건강, 식음료로 매우 다양하다.
패션 부문에서는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안경 브랜드 「커틀러앤그로스」 포르나세틱 디자인으로 알려진 「유나이티드퍼퓸즈」 그리고 세계 최고의 캐시미어 제조업체중 하나인「존스턴스캐시미어」 등 이미 한국 시장에 진출한 경험이 있는 브랜드들도 있고, 그외에 정통 남성복 브랜드「체스터베리」와 이번 행사를 통해 론칭하는「핸콕」 1937년 설립된 양말 브랜드 「팬더렐라」 등 처음으로 한국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브랜드도 대거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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