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2 김경환 기자 nwk@fi.co.kr
3월 28~30일 홍콩서 ‘패션액세스’ 展 개최

‘패션 액세스' 전시회가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홍콩 컨벤션 전시 센터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에서는 2012/13 F/W 시즌의 가방, 신발, 패션 액세서리, 가죽 의상, 여행 용품 및 라이프 스타일 제품들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패션 액세스’는 모든 패션 분야를 대표하는 엄선된 참가 업체들과 양질의 바이어들이 서로 만나는 장소로 글로벌 패션 업계 관계자들이 꼭 참석해야 할 행사이다.
이번 3월 전시회에는 400여개 업체들이 참가하는데 ‘패션 애비뉴 스페셜 섹션’에서 만나볼 신규 업체들이 25%를 넘는다. 참가 업체 수도 전년 대비 25% 넘게 증가해 고무적이다.
‘패션 액세스’에서는 가방이 인기 아이템이지만, 이번 전시회에는 호주, 방글라데시, 중국,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일본, 한국, 마카오, 말레이시아, 필리핀, 스페인, 대만을 대표하는 새로운 22개의 신발 회사들이 참가해 균형을 이룰 수 있게 됐다. 또 스카프, 팔찌, 장갑, 모자, 안경, 벨트 등 패션 액세서리 업체 참가가 꾸준히 늘고 있다. ‘패션 액세스’ 는 가방 섹션인 ‘Carry Up’, 신발 섹션인 ’Step Up’, 소형 피혁 제품 섹션인 ’Gear Up’, 패션 액세서리 섹션인 ’Top Up’, 여행용품 섹션인 ’Move Up’, 피혁 의류와 아우터웨어 섹션인 ’Style Up’ 등으로 나눠 전시된다. 전시회 기간 동안 일정한 간격으로 열리는 ‘Dress Up’이나 런웨이 패션쇼는 참가 업체의 컬렉션으로 이뤄진다.
홀 3E에 위치한 ‘패션 트렌드 스페이스’에서는 2012/13 F/W 시즌의 패션 컬러와 스타일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고, 패션 관련 세미나도 열린다. 스타일 센트럴의 메리 얀얀찬이 ‘2013 Trends for Women’s and Men’s RTW and Accessories’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신발과 가죽 제품 관련 세미나도 100년 전통의 CTC 그룹의 CEO인 입스모린이 프레젠테이션 한다. 아울렛 브랜드 컨설턴트이자 디자이너인 Stefano Tordiglione가 ‘패션 브랜드 DNA’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9년째로 접어들며 ‘패션 액세스’의 가장 인기 있는 APLF 시상식(BOAA)에서는 훌륭한 디자인과 양질의 제품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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