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주얼리 시장 공략

2012-02-20 예정현 기자 

LVMH,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 인수 성공적



시가보다 높은 파격적인 가격으로 불가리 지분을 대량 인수, 실질주로 등극한 LVMH.
하이엔드 주얼리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럭셔리 주얼리 불가리를 인수한 LVMH의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주얼리/시계 디비젼의 연간 매출이 31%나 상승, LVMH의 사업적 수완을 확인했다



 LVMH는 지난해 3월 불가리 가족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50.4%를 43억 유로에 인수, 불가리의 실질주가 되었고 LVMH의 지분 3%를 확보하며 LVMH의 수장 아르노 일가를 제외한 LVMH의 최대 주주로 등극했다.



이런 와중에 불가리의 현 회장 파올로불가리와 부사장 니콜라불가리, CEO이자 조카인 프랜세스코 트래피는 최근 5억5800만 유로 상당의 보유 지분을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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