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젤로' 브랜드 입지 강화 및 볼륨화 선포

2012-02-20 한지형 기자 hjh@fi.co.kr

올해 유통망 110개에 500억원 목표



「라젤로」가 지난 2월 14일 열린 대리점 개설 희망자 및 기존 점주 대상 상품설명회에서 고품격 여성 어덜트 캐주얼 입지 강화 및 볼륨화를 선포했다. 「라젤로」는 2012년 매출 500억원, 유통망 110개 달성을 목표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밸류화 및 상품 강화 등 브랜드 성장에 힘찬 엔진을 달았다.



그 첫번째 전략으로 「라젤로」는 ‘고품격 뉴 어덜트 캐주얼’ 콘셉을 강화하고 활기차고 풍요로운 인생을 누리는 4050여성을 공략할 계획이다. 활발한 사회 생활과 야외 활동을 추구하는 중장년 여성이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상품 라인은 더욱 세분화해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네오라인’은 절제된 디자인과 컬러를 활용해 격식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 여성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 직장 여성을 위한 ‘포멀 라인’과 ‘캐주얼 라인’, ‘위크앤드 캐주얼 라인’ 등 라이프 스타일별로 다양한 상품을 제안한다.



전국 유통망의 신 상권 개발을 통해 브랜드 볼륨화를 추진한다. 수도권 및 5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유통을 다각화하고 매장당 점효율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한다. VMD 차별화도 추진한다. 「라젤로」 BI 고유의 퍼플 컬러를 적극 활용해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즌 별 히트상품과 전속 모델인 전인화 라인 상품을 별도로 구성해 고객이 쉽게 제품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호 「라젤로」 본부장은 “2012년은 「라젤로」가 밸류 브랜드로 성장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영업력을 강화해 본사 및 매장이 반드시 목표 매출 100%를 달성할 것이며, 볼륨 브랜드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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