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드 해외 교류 강화

2012-02-17 최은시내 기자  

호주 멜버른패션스쿨과 협약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학장 이정희)가 지난 10일 호주 유수의 패션 학교인 멜버른패션스쿨과 국제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해 해외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멜버른패션스쿨은 1991년에 설립된 사립학교로 패션분야의 현업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실용적인 교육이 이뤄지는 것이 강점이다. 수준 높은 교육으로 2010년에는 패셔니스타가 선정한 세계패션학교 랭킹 5위에 꼽히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패션 분야에 특화된 해외 인턴 및 어학 연수 프로그램, 교환 학기 및 유학 프로그램, 교환 교수 프로그램, 영어 캠프 지원을 위한 학생 파견 프로그램 이외에도 양교간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통해 한단계 높은 협력 시스템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정희 학장은 “글로벌 패션 리더로서 패션 한류를 이끄는 수준 높은 인재를 길러내고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기 위해 실용적인 복수 학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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