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톱 모델 총출동 축제 한마당

2012-02-07 한예지 기자 hyj@fi.co.kr

모델센터 주관, 韓·中·日 등 15개국 모델 70여명 참석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 아시아 톱 모델들이 총출동했다.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가 주최하고 한국모델협회, 모델센터인터내셔널(회장 도신우)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25개 단체가 후원한 「2012 아시아 모델 페스티발 어워즈」 행사가 지난 1월 18일 올람픽공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 것.



이날 행사는 ‘아시아는 하나(Asia is One)’ 라는 슬로건 아래 아시아 모델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한국문화콘텐츠의 우수성과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좋은 기회였다.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 디자이너 리아성의 화려한 오프닝 패션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태국, 몽골, 캄보디아, 인도, 필리핀 등 15개국 남녀 톱 모델들과 각국 모델 업계 관계자들이 총 출동, 한 자리에 모여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였다는 평가다.



행사 전날 전야제 행사에서는 11개국 대표들이 자기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고 이색적인 패션쇼를 펼쳐 주목을 받기도.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한국의 이정진, 김효진 등 남녀 톱 모델 30명이 모델 스타상을 받았다. 또 최지우와 카라, 홍콩의 고거기(古巨基, Leo Ku)는 아시아 스타상을, 정일우와 이연희가 모델 특별상 패셔니스타상, 박해일이 아시아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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