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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패션연합회(AFF;Asia Fashion Federation)가 지난 4일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가진 서울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AFF는 4일 개막식에 이어 아시아 트렌드 컬러와 한중일 패션마켓 트렌드 동향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다. 컬러에 이어 조형, 트렌드 등 3국의 공동 관심사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아시아가 세계 패션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것.
공석붕 한국 대표는, “아시아 패션 컬러 포럼은 아시아 컬러 흐름을 세계에 발신할 수 있는계기를 만들었다. 아시아 고유의 특징 있는 패션세계를 발신하고 세계적인 트렌드를 키워나간다는 것이 AFF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내년 6월에는 나고야에서 아시아 민속의상을 주제로 두 번째 대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AFF는 현재 산하에 아시아패션컬러연구회(AFC)를 두고 있으며 3개국 주요 도시의 스트리트 사진을 회원사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AFF 서울대회에는 한국에서 100여명, 일본과 중국에서 각각 30여명 등이 참석했으며4일 본 행사 외에도 대구 한국섬유개발원 견학과 부산 신발진흥세터 견학 등이 있었다.
AFF는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창립대회를 가졌으며 한중일 3국의 단체 및 기업체 대표들로 회원을 구성하고 있다. 11월 현재 참가 회원수는 한국 40야개, 일본 150여개, 중국 50여개 등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