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3 한지형 기자 hjh@fi.co.kr
이상봉 등 디자이너 5명 2월 10일 패션쇼

한국 대표 디자이너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컨셉코리아 12 F/W’가 오는 2월 10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다.
컨셉코리아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대구광역시,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함께 개최하며, 뉴욕 패션위크 공식 행사의 하나로 진행되어 그 의미가 크다.
이번에 참가하는 디자이너는 도호, 손정완, 스티브J&요니P, 이상봉, 이주영 등 총 5팀이다. 이들은 수묵화 콘셉의 패션 프레젠테이션에 이어 10일부터 상시 세일즈 쇼룸을 운영해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을 만날 예정이다.
기존에 동일한 쇼룸에서 5팀의 디자이너 의상을 모두 함께 선보였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참여 디자이너의 특성에 맞추어 각각의 쇼룸에서 F/W시즌 동안 1:1 비즈 매칭 형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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