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업계 일자리 창출 돕는다

2012-02-03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산련, 비즈니스 실무 교육 과정 개설

패션 업계의 인력 양성과 젊은 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무 교육이 마련됐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관계자는 “섬유·패션 업계의 젊은 층 일자리 창출과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패션 비즈니스 실무 채용 예정자 교육’ 과정을 개설, 오는 3월부터 2개월 간 운영한다”면서 “이번 교육은 취업과 연계해 기업의 수요에 맞춰 상호 윈윈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패션 비즈니스 실무 교육을 실시, 교육 수료생을 섬유∙패션 중소 기업에 취업토록 유도함으로써 유능한 인력이 우량 중소 기업에 효과적으로 이동하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생은 상품 기획, 소재, 생산, 영업, 수출 등 패션 업무 전반에 걸쳐 2개월간 250시간을 수강하고 교통비와 식대를 지원받는다.



또 교육을 위탁하는 중소 기업(대기업은 제외)은 섬산련과 인적 자원 개발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무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섬산련은 위탁을 희망하는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동시에 섬유∙패션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수강 대상자를 접수(T.02-528-4033/34)받아 정해진 절차에 따라 수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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