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주년 전주 ‘메시지’ 업그레이드

2012-02-03 김성호 기자 ksh@fi.co.kr

2곳 추가 출점·온라인 사업 강화 공격 경영



전주에 위치한 패션 전문점 전주메세지(대표 강은하)가 새해를 맞아 패션 업계에 새로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크게 두 가지로 추가 출점과 온라인 쇼핑몰 사업 강화다. 17년 차를 맞은 전주메세지는 올해 2개점을 추가 출점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전주 지역에는 이미 롯데백화점과 세이브존이 자리잡고 있고 조만간 뉴코아도 오픈할 계획이어서 전주 지역이보다는 타 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출점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전주메세지는 총 45개의 패션 브랜드와 푸드코트로 구성돼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베네통·잇미샤·T.I·보브 등이 있으며 이들 브랜드의월 평균 매출은 6000~7000만원대를 보이고 있다. 전주메세지는 올해 온라인 쇼핑몰 강화에도 팔을 걷어 부친다는 계획이다. 온·오프 사업 강화를 위해 최근 F&F와 패션전문점 콜렉티드, 그리고 자루아울렛 영업본부장 출신인 조성균(사진) 상무를 영입했다.



조 상무는 “온라인 사업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이를 위해 우선 국내 브랜드 이월 상품 및 해외 수입 상품까지 매입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며 “현재 제휴몰 위주의 운영에서 향후에는 자체몰 비즈니스를 강화해 온라인 매출 비중을 본격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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