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31 김경환 기자 nwk@fi.co.kr
2013 S/S 전시회 오는 2월 14~16일 파리서

012 S/S 프리미에르 비종 전시회가 오는 2월 14일부터 3일간 파리 노르 빌뱅뜨 전시장 에서 개최된다. 프리미에르 비종은 불확실한 세계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퀄리티와 독창성을 추구하며 최고 수준의 제직 업체, 바이어, 섬유 패션 분야 리더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6개의 전시회로 구성되는 ‘프리미에르 비종 플뤼리엘’은 전시업체 컬렉션을 중심으로 실제 구매 가이드 역할을 하는 플뤼리엘 전문가 관람 코스를 통해 이번 시즌 주제를 공개한다.
△플라스틱 룩: 완전히 천연 소재가 아닌 제품들로 조형적인 가벼움과 발랄하면서 캐주얼한 소재들을 탐구하는 코너. 반반하고 매끄러우며 고무 처리된 원사들. 갈라지고, 광택 내고, 녹이거나 크리스탈한 외관으로 필름 코팅된 직물, 가죽 및 부자재들. 극도의 내추럴한 식물, 향기로운 화학적 향을 지닌 조화들의 모티브. 미니 스커트와 반짝이는 원피스 또는 축축한 여름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재켓과 트렌치 코트.
△란제리: 가장 은밀하고 혁신적인 소재로 친밀함을 표현하는 제품들을 발견할 수 있는 코너.
우븐용 원사와 최고의 안락함을 만족시켜주는 니트용 원사들. 정밀하고 고운 레이스와 자수 직물, 가볍고 신축성 있는 장식 직물들. 섬세하고 얌전하게 정리된 패턴들. 부드러운 유연성을 지닌 세탁 가능한 가죽들. 기능적이며 장난스럽고 매력적인 부자재. 세련되고, 절제되며 매력적인 속옷.
이번 전시회에는 작년 2월 보다 8개사가 늘어난 24개의 신규 업체를 포함, 총 675개 전시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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