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 최고경영자 과정 관심

2012-01-30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산련, 제3기 ‘CEO 비즈니스 스쿨' 모집



섬유·패션 업계 CEO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최고 경영자 과정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섬유·패션 업계 CEO의 성공적인 리더십 배양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생산성본부와 협력해 최고 경영자 과정인 ‘Tex+Fa CEO 비즈니스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에는 3월 15일부터 10월 25일까지 7개월 과정으로 섬유·패션 업계 CEO, 임원, 관련 기관장, 전문직 종사자 등 40명 정원의 제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3월 15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18:30~21:30) 수강하게 되며, 교육비는 200만원으로 오는 2월 29일까지 섬산련 인력개발팀(T. 02-528-4033/34)에서 수강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최근 글로벌 경영 위기 이후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 환경에 성공적인 대응을 위해 운영하는 ‘Tex + Fa CEO 비즈니스 스쿨’은 △경영 전략, △섬유?패션 산업 전문 지식, △교양 친교 등 3가지 전문 분야로 다양한 커리큘럼을 구성했고, 실제 업계 케이스 스터디를 통한 상호 베스트 프랙티스 경험의 공유와 상생 협력을 위한 인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3기 과정은 국내외 성공 기업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산업 시찰 과정을 비롯 전시회 참관,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기존의 4개월 교육 과정을 7개월로 확대 개편했다. 이로써 섬유?패션 산업에 특화된 최고 경영자 전문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Tex+Fa CEO 비즈니스 스쿨’의 가장 큰 장점은 섬유·패션 산업 스트림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전후방 기업들간 상생 협력 방안 모색의 기회를 제공하여 실제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두 번의 과정을 거쳐 섬유·패션 업계는 물론 정부, 법조계, 금융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8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교육 과정이 종료한 후에도 동기회를 통해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교육을 통한 자기 계발은 물론 다양한 인맥 형성의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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