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패션위크서 600만불 계약

2012-01-27 한예지 기자 hyj@fi.co.kr

한국패션協, 10개사 참가 지원 성과 기대이상



한국패션협회 지원으로 2012 S/S 홍콩패션위크에 참가한 국내 10개 업체가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600만불 규모의 오더를 따내는 쾌거를 올렸다.



지난 19일 폐막한 홍콩패션위크에 참가했던 국내 업체들이 미주 및 아시아 지역 바이어들에게 제품과 디자인력을 인정받아 600만불 이상의 수출이 기대되고 있는 것이다.



홍콩패션위크는 24개국, 1700여개 업체가 참가한 세계적인 전시회인 만큼 이번 성과가 갖는 의미는 클 수 밖에 없다.



여성복·가방·스카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 국내 10개사는 특히 패션협회측의 사전 바이어 매칭 시스템을 통해 신규 바이어를 만나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벌인 것이 주효했다는 평.



참가업체는 △디자이너 최복호의 「CHOIBOKO」 △미스코리아 이지선, 디자이너 이지연 자매의 「 J APOSTROPHE」 △천연소재 사용 및 입체 패턴 포인트인 「 V-com pany」 △주름 제품 브랜드 「DOLO MITI」 △대한민국패션대전 수상자인 디자이너 장윤정의 「Unplu gged museum」 △컨템포러리 여성복 「JARRET」 △대한민국패션대전 수상자인 윤춘호의 「toe」 △여성복 「 Dong Ju Mode」 △패션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Hannah Fashion」 △스카프 전문 브랜드인 「 INTERBLUE」 등 10개 사다.



한국패션협회는 앞으로도 참가 업체들에게 현지 시장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네트워크, 마케팅 노하우를 제공해 성과를 높이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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