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희망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02  

단체장들이 전하는 신년 메시지


존경하는 섬유패션인 여러분!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 여러분의 건승과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는 세계 경제의 높은 변동성과 저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 경제도 성장률이 다소 둔화되었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경제는 글로벌 경제 위기의 지속, 한반도의 불확실한 정세, 국가간 FTA확산, 원화절상, 원면, 유가 등 원자재 수급 불안 등 위기 요인들로 인하여 새로운 도전 속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섬유패션 산업은 한국 경제를 일으켜 온 성장 동력의 기간 산업입니다.
그 동안 우리 섬유패션인은 어려운 시련에 직면하여서도 불굴의 의지로 이를 극복해 왔고, 점점 심화되는 치열한 국제 경쟁에서도 슬기롭게 대처하여 지난해 수출은 전년대비 15.3% 증가한 160억불을 상회하여 2001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새해에도 섬유패션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미국, EU, 아세안 등 FTA를 최대한 활용해 국제 통상 환경에 순발력 있게 대처하고, 한국 섬유패션 산업의 수출 활로 모색과 해외 시장 개척 등 적극적인 마케팅 역량을 펼쳐 그 동안 해외에 빼앗긴 실지를 회복해야 하겠습니다.
둘째, 새로운 미래 먹거리 창출 분야를 육성하여야 합니다. 즉, 섬유 소재의 기반 기술과 IT, BT, NT 등 신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자동차, 우주 항공, 건설, 의료, 조선 등 타 기간 산업과 협력하여 신시장 창출을 통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섬유패션 업계의 공정 거래 분위기 조성과 자율적 조정 문화 확산을 촉진하여 원사, 직물, 염색, 의류, 마케팅 등 각 스트림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해 창의적인 패션 디자인 육성, 글로벌 브랜드화, 지속적인 친환경 녹색 성장 등을 추진하여 지금의 성장세를 이어나가야겠습니다.
물론, 섬산련이 앞장서서 섬유패션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정부와 기업간 가교 역할을 하고 기업 활동 전반에 걸친 인적, 물적, 제도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에 섬유패션인 여러분도 적극적인 협력과 성원이 함께 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존경하는 패션인 여러분! 2012년 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패션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1년에는 때 아니게 불어 닥친 글로벌 금융 위기와 기상 이변의 여파로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어려운 경영 환경이지만 우리 패션 기업들이 창조적 혁신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데 전력을 다한다면 불황은 곧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호기라고 확신합니다.
미래 사회는 패션과 디자인이 매우 중요한 소프트 산업으로 부상 할 것 입니다. 디자인과 패션은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선진국이 될수록 더욱더 요구되는 선진국형 고부가가치 미래문화 창조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협회는 현대 사회에 “패션 아닌 것이 없다 (Fashion is Everything)" 라는 관점에서 패션 산업의 위상을 디자인 산업과 같은 수준으로 격상시켜 패션 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조속히 세계화를 추진하기 위해 패션산업 진흥법 제정을 추진하고 패션산업발전위원회를 발족하였으며 ‘한국패션 100년 어워즈’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한중일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대가 도래한다고 합니다.
정치, 경제의 힘이 시프트하면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문화 또한 틀림없이 세계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패션 또한 파리, 밀라노에서 한국, 일본, 중국으로 그 중심축이 이동되어 세계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패션 코리아가 세계 중심에 서는 그 날을 위해 패션인 모두가 꿈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동참하여 힘차게 준비해 나갑시다. 임진년 새해에는 하늘을 비상하는 흑룡처럼 지혜와 열정으로 성장과 도약의 비상을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섬유업계 종사자 여러분들의 가정과 기업에 건강
과 행운이 가득 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대내외 여건 하에서도 섬유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업계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섬유업계는 전년도에 이어 수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세계 경기의 불황으로 인해 업계의 채산성은 갈수록 악화되는 등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새해에도 유럽 재정 위기 여파와 북한발 안보 문제로 그 어느 때보다 내수 및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우리 전 섬유인의 단합된 힘과 노력이 더욱 요구된다고 하겠습니다.
이에 우리협회는 국가 간 FTA에 철저히 대비하여 섬유 산업이 제 2의 전성기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협회의 역량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현재 개성공단에서 생산되는 물품이 특혜 관세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며, 신 시장개척을 위한 ‘해외 전시회 지원 사업’에 더욱 내실을 기할 것입니다. 그리고 통상 마찰 및 무역 장벽에 대한 대응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브랜드 도용, 디자인 침해, 위조 상표 유통 등 국내외의 지식 재산권 침해로부터 업계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몇 년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 지식 재산권 보호 사업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며, 불공정무역행위신고센터 업무를 활성화하겠습니다.
또한 서울시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중랑패션지원센터’에서는 입주 업체 및 영세 봉제 업체에 재단실, 특수 공용 장비 및 샘플 지원 등 업계의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위한 지원을 함으로써 열악한 봉제 공장 클러스터화의 성공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겠습니다. 특히 ‘봉제업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봉제 기술 인력 양성 및 영세 봉제 사업자 미소 금융 지원 등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60년 만에 돌아온 흑룡의 해인 임진년 새해에도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며,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 주신 섬유 수출 업계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壬辰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세계 경제는 유로존의 국가 금융 위기로 인한 불안 요소와 선진국의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나라 섬유 수출은 섬유인의 혼신의 노력과 기술 개발을 통하여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자리매김을 한 해였습니다. 지난해 섬유 수출은 과거의 영광에는 못 미치지만 160억 달러에 이르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아울러 올해에는 한-미국, 한-EU FTA 발효로 국제 통상 환경은 섬유 수출 업체에 청신호가 켜지는 새로운 한 해로 될 것입니다. 우리 섬유 업계는 이를 적극 활용하여 명실상부하게 섬유 산업이 국가의 주력 산업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조합은 2012년 새해에도 섬유 업계 여러분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자리 매김을 할 수 있도록 헌신적인 서비스 정신으로 봉사하겠습니다. 섬유 중소 기업이 서로 힘을 모아서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할 수 있도록 소통이 원활하게 되고 정부의 섬유 정책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에 우리조합이 앞장서서 섬유 수출의 새로운 희망의 연결 통로가 되기 위하여 조합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FTA 지원센타를 운영하여 EU, 미국의 FTA 발효와 비준을 시작으로 섬유 수출 기업이 섬유 원산지 특혜 관세 혜택의 실질적인 수혜 업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R&D 지원센타를 운영하여 전문가 컨설팅을 통하여 첨단 신소재 기술 개발과 최신 트렌드 소재 정보 분석 등 섬유 패션 소재 산업 육성으로 경쟁력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셋째, 해외 마케팅 전시회 지원센타를 운영하여 국제 전시회 및 해외 시장 개척 참가를 지원하여 우리 섬유 제품이 잘 팔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 많은 난관을 극복하신 섬유수출 업계 모든 분께 경의를 표하면서 올해 수출 환경의 희망적인 변화를 기대합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사업이 번창하고 가정에 희망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화섬 업계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과 다복을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한-EU FTA 발효와 한-미 FTA가 비준되면서 섬유 수출 증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껏 고무되면서도, 작년 하반기 이후 심화되고 있는 세계 경제 침체와 성장률 둔화는 올해 사업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회원사 모두 다시금 심기일전의 자세로 무장하여 소기의 경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매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화섬 산업은 신소재 산업으로써 저탄소 미래 사회의 산업 수요에 대응하고 타 산업과의 융복합화를 통해 새로운 용도 개척과 수요 창출로 화섬 제품의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기존의 의류용 분야에서 고기능성 차별화 제품 개발과 함께 상승 효과를 더할 수 있다면 우리나라 화섬 산업의 미래는 밝다고 하겠습니다.
금년은 기후 변화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온실 가스?에너지 목표 관리제가 이행 첫 해를 맞게 됩니다. 우리 화섬 업계로서는 이를 원가 경쟁력 향상의 계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에너지 절감에 만전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올해 협상 개시가 예상되는 한-중 FTA를 대비하여 우리 화섬 업계가 중지를 모아 불리한 여건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화섬 산업은 국내 섬유산업을 선도해 나감은 물론 다운 스트림 업계의 희망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자긍심을 갖고 상생 협력의 리더십을 발휘해 나간다면 비록 처한 경영 환경이 어렵다 할지라도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지난 한해도 변함없이 화섬 산업의 발전과 경영실적 향상을 위해 진력해 오신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성취의 기쁨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수고한 섬유인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희망과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해는 면방 업계가 힘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간 치솟던 원면 및 면사 가격이 작년 1분기말부터 급락함에 따라 채산성은 극도로 악화되어 최대 불황을 겪었습니다. 이같이 어려운 상황하에서도 우리 면방 업계는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자동화 설비 투자를 추진해 왔습니다. 그간 추진해온 설비 투자가 완료되면 높은 생산성을 갖춘 최신 설비를 통해 생산된 최고의 제품으로 적극적인 시장 공략이 가능해 질 것입니다.
조만간 한-미 FTA가 발효되고 세계 경제의 회복이 가시화 될 경우 우리의 피땀 어린 자구 노력이 결실을 맺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에 정부도 국내 섬유 산업의 근간이 되는 면방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 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면방 업계를 비롯한 섬유인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하며, 우리 섬유 산업이 비구름을 뚫고 힘차게 승천하는 임진년(壬辰年)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섬유염색인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섬유염색가공 업계는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유럽의 금융 위기는 우리 업계의 오더 감소를 초래해 가동율을 저하시켰으며, 지속적인 원자재 가격 인상은 업계 채산성 악화로 이어졌습니다. 또 인력난은 인건비 인상과 더불어 업계의 젊고 유능한 인력이 유입되는 것을 막았습니다. 올해에도 이런 어려운 경영 환경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우리 섬유염색인들은 흔들리지 않고 항상 도전하는 정신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우리 업계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원가 절감에 최선을 다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섬유염색 산업이 신 성장 동력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올해에도 우리 모두 급변하는 세계 경제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어려움은 곧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약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 해가 되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합시다. 아무쪼록 새해 섬유염색인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존경하는 섬유인 여러분, 동천에 솟는 붉은 햇살이 2012년의 시작을 알립니다.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신 섬유인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1년은 KOTITI 창립 50주년으로서, 반세기 전환점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성남 신 사옥으로 이전함과 동시에 최신 시험 설비 구축과 선진화된 시험 분석 기술로 더욱 정밀한 시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섬유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연구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글로벌 시험 검사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 시험 기관과의 교류에 박차를 가하였습니다. 2012년에도 섬유 산업 발전을 위해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올해 또한 세계 경기의 불확실성과 국내외 시장의 경기 침체 등으로 경영 환경의 어려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경기 속에서도 섬유인의 긍지와 노력,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난관을 극복할 수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섬유인들이 공동 번영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잘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는 일본의 대지진과 유럽의 재정 위기 등으로 세계 경제는 불안정을 지속하였으며 특히 연말에는 북한의 김정일 사망으로 한반도의 정치 경제적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이와 같은 국내외적 불안 요인에도 불구하고 우리 섬유패션 산업은 생산 및 수출 모두 성장 추세를 유지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우리 섬유패션인 모두가 기술 혁신과 신제품 개발, 품질 고급화 및 생산성 향상, 해외 진출 등을 통한 경쟁력 향상에 힘써 노력한 결과라고 하겠습니다.
우리 FITI 시험연구원도 이와 같은 섬유패션인 여러분의 노력을 품질 측면에서 지원하기 위하여 새로운 시험센터의 개설과 첨단 최신 시험 장비의 도입, 시험 품질 향상과 납기 단축 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였고 글로벌 종합 시험 기관으로 도약을 위한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서울 본원과 자양동의 패션시험센터에 이어 작년 10월에는 충북 오창에 최신 시험 설비를 갖춘 산업환경시험센터를 개설하여 3개의 핵심 시험 센터를 갖추게 됨으로써 세계적인 섬유 시험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 확고히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존의 중국 상해, 연태, 청도사무소에 이어 대련에 사무소를 설치하고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인도, 베트남의 현지 공인 시험 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시험 및 검사 서비스를 개시하였습니다. 이어서 독일, 이탈리아의 세계 최고 수준의 시험 인증 기관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새해에도 FITI 시험연구원은 전 임직원이 합심 단결하여 세계적인 시험 연구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더 바쁘고, 힘든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국내적으로는 20년 마다 찾아오는 총선과 대선이 있고, 대외적으로는 유럽 발 금융 위기의 여파 확대와 미국의 대선 등 커다란 이슈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에도 모든 섬유인들의 중지를 모아 시의 적절하게 잘 대응한다면 우리 섬유 산업에게 있어 영광 재현을 위한 알찬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작년도에 우리 섬유 산업은 본격적인 경기 회복기를 맞이하여 연구 개발의 확대, 시설 도입과 개체 등 여러모로 산업 활성화를 위해 분발하였으나 하반기 들어 더욱 악화된 유럽의 재정 위기가 미국 등 전세계로 확산되어 어려운 과정을 겪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한-미, 한-EU FTA 체결 등 무역 환경에서의 유연성 확보로 수출에 절대 의존해야 하는 우리 섬유 산업에게도 또 다른 성장 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최근에 가장 어려운 경쟁국인 중국도 대내외적인 사정으로 인해 노멀 제품을 중심으로 국제 경쟁력이 급속히 약화되고 있는 추세에 있어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경쟁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즉 현재의 주력 분야인 의류용에 대해서는 끊임없는 신소재 개발 확산과 고품격 브랜드 창조가 시급하다고 봅니다.
우리 연구원도 우리 섬유 산업이 실질적으로 변신하는데 주어진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보람 있는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내실 있는 한 해가 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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