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8 김성호 기자 ksh@fi.co.kr

70~80여건 상담, 오픈 연결 기대
노스페이스 김경탁 팀장
70~80여명의 점주와 상담했고 이들 대부분이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 실제 오픈으로 많이 연결되리라 생각한다. 이 행사의 강점은 전국의 점주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다양한 점주들과 이들이 확보한 매장을 통해 미처 생각지 못한 알찬 결실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PT를 듣는 사람들이 적어 이를 보완해야 한다고 본다.
전국 점주 한자리에서 다양한 상담
유니온베이 이중우 부장
10여 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실제 매장 방문과 추가 상담이 필요한 곳은 50% 정도다. 그 중 30% 정도는 점주와 서로 필요한 부분이 일치해 오픈으로 이어진다면 서로에게 윈윈(WIN-WIN)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담 시간과 PT 시간의 중복으로 인한 불편함으로 이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본다. 아웃도어 브랜드에만 상담이 몰려 이에 대한 보완도 필요하다.
대리점주 참가 예상보다 저조
와일드로즈 유지호 이사
교통이 편리한 곳에서 개최하면 더욱 참가자 수가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 참가 브랜드는 무엇보다 점주들의 참여도가 높고 상담을 제대로 진행해 실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이에 대한 기대치에 훨씬 못 미치는 행사였다. 코엑스 등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창업 설명회와 연계해서 진행하는 것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브랜드 방향 맞는 점주와 상담 펼쳐
트윈키즈 김봉채 차장
대형 매장을 보유한 점주와 일부 패션 타운을 새롭게 개발하는 업체의 방문으로 트윈키즈의 방향성과 일치하는 행사라는 생각이다. 전국에서 참석한 다양한 사람들에게 트윈키즈의 브랜드력과 강점을 홍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하지만 행사의 홍보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되고 브랜드의 참여 수도 부족하였다.
매장 소유 50여명과 실질적인 상담
데상트 허재훈 과장
일반 창업 박람회와 달리 현재 매장을 소유하고 있는 점주들이 참여하는 행사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상담이 이뤄져 뜻 깊었다. 여기에 2012년에는 수도권에 우선 대리점 오픈을 집중한다는 등의 브랜드의 방향을 많은 점주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더욱 좋은 시간이었다. 50여건이라는 많은 상담을 했지만 서울 및 수도권만 오픈할 계획이어서 실제는 5건 정도 계약을 예상한다.
발표 시간 줄이고 상담 시간 늘려야
햇츠온 김준석 부장
브랜드 발표(PT) 시간이 너무 길었다. 오후 시간 내내 발표가 진행되다 보니 지루하다 못해 점주들이 자리를 뜨는 경우가 많았다. 발표 시간을 조절해 짧게 줄이고 상담 시간을 더욱 늘릴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카테고리(복종)별 또는 타깃 층별에 맞는 브랜드 구성이 이뤄졌으면 좋겠고 그에 맞는 점주들만 참여하면 더욱 많은 결실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점주 참여도 높여 효율성 상승 필요
JDX 김홍기 차장
점주의 참여가 저조했던 것 같다. 하지만 제가 직접 상권 현장을 돌면서 만났던 점주 10여 명이 참석했고, 또 참가한 타 브랜드 사람들 중에 평소 알고 지낸 지인들이 많아 서로 시장 상황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수 있어 좋았다. 한 브랜드 부스에 길게 줄을 서는 모습도 펼쳐졌지만 특정 브랜드에 한한 것으로 나머지 브랜드는 그리 상담이 많지 않았다. 기대가 컸던만큼 많이 안타까웠다.
신규 브랜드와 회사 홍보로 유익
제덴 정재필 부장
전국 요소요소에서 찾은 점주들을 한 자리에서 만들 수 있고 구체적인 대리점 상담을 펼칠 수 있어 좋았다. 신규 브랜드라 회사와 브랜드를 직접 홍보할 수 있다는 점도 매우 유익했다. 단 행사 진행시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필요한 것 같다.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행사는 진행됐지만 행사 초기에만 점주들이 몰리고 오후로 갈수록 점주들이 점차 줄어든 점은 아쉬웠다.
신규 사업을 알릴 수 있는 최고 기회
세이브힐스 박정훈 부장
새로운 사업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대리점 사업을 제대로 홍보할 수 있었던 점과 전국에서 찾은 점주들을 대상으로 실제 대리점 오픈이 가능한 기회까지 제공돼 정말 유용한 시간이었다. 패션인사이트의 DB망을 통해 전국 상권에서 찾은 점주들에게 회사와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었던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었다.
다양한 형태의 유통망 모델 타진
네스카페 최은영 팀장
주로 건물을 소유한 사람들의 상담이 많아 단독 매장 오픈뿐만 아니라 의류와 커피의 멀티숍, 그리고 대형 매장인 경우 의류매장 내 숍인숍 등으로 네스카페의 유통망을 다양한 각도에서 확장 가능성을 파악해 볼 수 있는 알찬 행사였다. 15개 브랜드 소개 시간이 5~6시간 길게 이어짐에 따라 참석한 점주가 모든 브랜드를 상담하고 분석하기에는 다소 역부족이었던 시간 안배였다.
파워 점주들의 참여도 높아야 한다
마운티아 김석중 부장
파워 점주들의 참여도가 높았으면 한다. 상담 과정에서 괜찮은 점주들이 꽤 있긴 했지만 더 많은 점주들이 참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총 16건 정도 상담했으며 그 중 4건 정도를 기대하고 있다. 참가 브랜드별 상담 공간이 서로 일치하지 않은 점과 브랜드별 발표(PT) 시간이 서로 다른 점은 개선되어야 할 것 같다. 주차 제공 등 점주 편의를 위한 서비스 향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정보 교류의 장, 잦은 기회 기대
마코스포츠 조형준 과장
참가 브랜드 관계자, 전국에서 찾은 점주, 신규 투자자 등으로부터 브랜드 특성과 상권 상황 등 다양한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 좋은 자리에 걸 맞게 상담자 수가 많아야 하는데 기대에 못 미쳐 많이 아쉬웠다. 총 상담 건수 11건으로 이 가운데 실제 기대되는 건수는 4건 정도이다. 다양한 유통 정보를 교류하고 새로운 점주들을 만날 수 있는 유익했다.
전 브랜드 고루 결실 맺는 개선 필요
제일모직 로가디스 임영찬 팀장
전국 가두상권 점주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고 로가디스를 보다 정확히 소개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다양한 카테고리(복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고루 방문했으면 한다. 한 복종과 몇몇 브랜드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참여하는 브랜드 전체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상담은 총 14건 정도를 진행했으며 오픈 가능성이 높은 건수는 3건 정도로 보인다.
참가 브랜드 통해 최근 정보 및 트렌드 파악
제이스칼렛 김태우 이사
제이스칼렛은 신규 브랜드이면서 유일한 주얼리 브랜드로 행사에 참가한 타 브랜드 발표를 들으면서 향후 사업 전개시 참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10~15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이중 4건 정도가 구체적인 추가 상담이 예상된다. 발표(PT) 장소와 부스가 바로 붙어 있어서 소음 때문에 불편했으며 사전에 방문이 예상되는 인원을 파악해 미리 알려 준다면 도움이 되리라 본다.
발표 시간 간결하고 동일한 기준 필요
아날도바시니 권오상 부장
멀리 가지 않고 전국 여러 상권에서 방문한 사람들에게 브랜드 홍보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날 총 상담 건수는 4개 정도이며 이 중 실제 2개 정도로 압축된다. 브랜드별 발표 시간이 너무 길다 보니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그렇다 보니 점주들의 집중도가 떨어진 점은 많이 아쉬웠다. 공통적으로 브랜드 홍보 영상을 동일한 분량으로 만들어 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브랜드를 정확히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
릴라사멘토 조주연 상무
신규 브랜드나 리뉴얼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 생각한다. 점주들의 참여율이 보다 높아야 한다. 이날 참석 점주들에게 시장 예측을 정확하게 할 수 있어야 승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012년 불경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맞는 브랜드 선택이 중요한데 품질은 뛰어나면서 저렴하고 여기에 매장 투자비가 적은 릴라사멘토가 가장 적합하다는 점을 강조한 유익한 시간이었다.
오는 4월19일 자체 사업설명회 홍보 중점
센터폴 윤재익 부장
패션 전문기업 세정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을 점주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브랜드가 리뉴얼 된 이후의 정확한 포지셔닝과 그에 따른 상품 구성과 전략을 소개할 수 있어 유익했다. 지금도 매장 오픈은 이뤄지고 있지만 오는 4월 19일 자체 사업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센터폴을 정확하게 보여 줄 수 있다는 일정 홍보를 하게 돼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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