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 100년을 되돌아본다

2011-12-28 정서아 기자 jsa@fi.co.kr

한국패션협회 ‘제1회 한국패션 100년 어워즈’ 성료



‘제1회 한국패션 100년 어워즈’가 지난해 12월 26일 하얏트호텔에서 패션계·정재계·언론계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 조윤선, 김정훈 국회의원, 정덕구 전 지식경제부 장관 등이 귀빈으로 참석했으며 패션산업 발전에 공헌도가 높은 패션계 및 패션 관련 산업 분야의 개인 및 기업의 시상이 이어졌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의류 분야 뿐만 아니라 전자·자동차·건축 등 산업 디자인 분야에 걸쳐  패션이 우리 삶의 모든 것이라는 것을 사회 전반에 널리 홍보하고 인식을 확대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패션 분야 수상자로는 내셔널 브랜드 부문 제일모직 「갤럭시」, 디자이너 부문 노라노, 백화점 부문 신세계백화점, 쇼핑몰 부문 두산타워가 선정되었으며, 방송 부문 온스타일, 일간지 부문 매일경제신문, 전문지 부문 이명희 보그코리아 편집장, 교육 부문 김민자 서울대학교 교수, 뷰티 부문 박준뷰티랩, 연출 부문 이재연 모델라인 대표, 포토 부문 김중만 벨벳언더그라운드 대표, 스타일리스트 부문 서영희, 모델 부문 송경아씨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패션과 연관성이 높은 부분을 시상하는 패션플러스 분야는 전자 부문 강윤제 삼성전자 상무, 자동차 부문 이병섭 현대디자인센터 스타일링실장, 건축 부문 승효상 이로제 대표, 제품 디자인 부문 현대카드, 해외한인 부문 김영자 FIT 교수, 스포츠 부문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 엔터테인먼트 부문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윤복희, 걸그룹 원더걸스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원대연 회장은 “현대 생활에 ‘패션 아닌 것은 없다(Fashion is Everything)’는 관점에서 고부가가치 미래창조 산업인 패션산업의 위상 강화와 세계화 촉진을 위해 이번 시상식을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이 행사를 패션과 연관 산업의 동반 성장을 리드하는 명실상부한 패션계의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원대연 회장 외에도 조윤선 의원,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가수 윤형주씨 등이 시상자로 참여함으로써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돋구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