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9 한예지 기자 hyj@fi.co.kr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회 경영대상 시상식

서울대학교 패션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회(회장 최병오)는 지난 6일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한국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CEO를 대상으로 ‘2011년 서울대학교 패션경영인대상’ 시상식(사진)을 가졌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수상자에는 윤태인 피지월드 대표이사, 이계주 화승 대표이사, 김용식 디엔에프아이엔씨 대표, 김기원 케이엘림뉴스타 대표이사, 김병희 티프디자인 대표이사, 김명섭 엠에스퍼시픽 대표이사, 콜핑 박만영 대표이사 등 7명이 선정됐다.
서울대학교 패션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회가 지난 2003년부터 제정, 시상해 온 ‘패션경영인대상’은 국내 패션,섬유산업 발전을 주도해온 훌륭한 경영자에게 시상함으로써 한국 패션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에 일조함은 물론 국내 최고의 권위를 인정 받고 있다.
심사기준은 정량적 기준(재무건전성, 수익성, 기여도)에 의한 부문별 분류작업 과정을 거쳐 경영철학·지도력 등 경영이념, 성장성·수익성 등 경영능력, 사회적 책임수행·사회공헌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특히 경기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 패션산업 제2 도약의 희망과 비전을 제시했는지,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산업기반을 강화했는지를 집중 심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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