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9 김성호 기자 ksh@fi.co.kr
국내 최대 규모 자랑 복합 쇼핑몰 새 명소로 떠올라

지난 9일 김포공항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몰 롯데스카이파크가 그랜드 오픈했다.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바로 앞에 들어선 롯데 스카이파크(롯데몰)는 연면적 31만4000㎡(9만5000평)에 지하 5층~ 지상 9층 규모의 대규모 쇼핑 공간이다.
이곳에는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호텔∙ 롯데시네마 등 롯데 그룹 관련 시설이 총 집결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장남감 전문 숍인 토이저러스와 가전 전문 숍인 디지털파크, 그리고 자라· H&M·유니클로·스파이시칼라· ABC마트·레스모아·프렌치커넥션 등의 대형 패션 브랜드도 쇼핑몰에 입점돼 기존의 쇼핑 시설과 차별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김포공항 롯데몰은 5000대의 차량이 동시 주차가 가능한 대규모 주차시설을 확보하고 있으며 336석 규모의 문화홀과 별도의 문화센터도 구성하는 등 고객의 편의 공간을 대거 확보한 점도 강점이다. 김포공항 롯데몰은 서울 강서 지역에 위치해 서울 시민은 물론, 김포·인천·강화, 한강 건너 일산·파주에서도 이 곳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나아가 공항의 상주인구가 3만명에 달하고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은 4만명 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돼 내·외국인들의 쇼핑 명소로도 충분하다는 반응이다.
롯데몰 운영사인 롯데자산개발의 한 관계자는 김포 공항점은 2012년에 6000억원, 2014년에는 8000억원 대의 매출을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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