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2 한예지 기자 hyj@fi.co.kr
홍익대 금기숙 교수, 패션아트 전시회 열어

국내 패션아트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금기숙 홍익대 교수가 오는 전시회를 개최해 주목을 끈다.
이번 전시회는 'Moving, Dancing & Enlightenment' 란 주제로 오는 21일 까지 갤러리 ‘인’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금교수의 종합 전시회이어서 그 의미를 더한다. 한복과 한국적 장신구에서 표현되는 자연스러운 율동감을 표현한 것이 이번 전시회의 특징이다.
금교수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패션디자인의 예술성을 극대화한 작품활동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로 미국 시카고와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전시회를 통해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한국복식학회장, 한국패션문화협회장 등을 역임하며 복식미학 분야에 다양한 저서와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금교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국내에서도 패션아트가 독립된 예술영역으로 널리 인식되고 홍보되기를 기대한다”며 개최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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