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8 김성호 기자 ksh@fi.co.kr
부연미도, 내년 봄 여성복 '르 뮬랭' 론칭

부연미도(대표 김종운)에서 ‘콘셉형 카테고리 편집 브랜드’라는 새로운 장르의 여성복 브랜드 「르 뮬랭(Le Moulin)」을 론칭한다.
「르 뮬랭」은 북유럽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와 최상의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대를 강점으로 내세운 실용적이면서 고감도인 여성복 브랜드다. 35세의 여성이 메인 타깃이지만 감성 마인드로는 27세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유통망은 백화점과 가두점, 그리고 쇼핑몰을 중심으로 진행하게 된다.
김종운 대표는 ”향후 국내 유통에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복합 쇼핑몰이 유통 강자로 떠올라 많은 고객이 그곳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르 뮬랭」도 이러한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그에 맞는 상품을 개발해 특화시켜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콘셉형 카테고리 편집 브랜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콘셉에 부합하는 해외 잡화 브랜드와 국내 유명 브랜드를 계약해 기존 상품과 함께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르 뮬랭」은 다양한 브랜드의 우수한 상품력이 또 하나의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르 뮬랭」은 2012년 봄 시즌에 가두 대리점 5개·쇼핑몰 7개·백화점 3개로 총 15개의 유통망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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