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8 김경환 기자 nwk@fi.co.kr
의산협, 전국 장인들 모아 ‘명품 봉제 페스티벌’ 개최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는 봉제 산업 종사자들의 축제인 ‘2011 대한민국 명품 봉제 페스티벌’ 행사(사진)를 지난 2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김영환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차관, 김형주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을 비롯하여 사회, 봉제 산업 종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한국의류산업협회가 처음 개최한 ‘2011년도 봉제 산업인 포상’ 시상식에서는 국내 의류 봉제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에게 지식경제부 장관 및 한국의류산업협회장 표창이 있었다. 장관 표창 수상자 2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200만원, 협회장 표창 수상자 2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었다.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에는 의류 봉제 관련 경영 컨설팅 및 현장 기술 진단 지도를 수행하며 봉제 업체의 체질 개선에 기여한 김형덕 지도사사무소 대표와 청바지 전문 생산 업체를 운영하며 동대문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봉제 업체들이 정부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차경남 SSMG 대표가 수상하였다.
한국의류산업협회장 표창은 봉제 교육 기관에서 봉제 고급 기술을 전수하며 인력 양성에 힘써온 한국패션봉제아카데미 김은애 강사와 서울시 「중랑패션지원센터」에서 생활 한복 제조 업체를 운영하며 전통 의류의 활성화 및 대중화에 기여한 김윤경 ‘윤경’ 대표에게 각각 수여되었다.
이어진 ‘대한민국 명품 봉제 컬렉션’에서는 최병오 회장을 비롯, 김영환 위원장, 이기권 차관,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 허준영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 사회 각계 각층의 유명 인사 50여명과 결혼 이주 여성, 한국패션봉제아카데미 수강생 등 총 100여명이 모델로 참여하며 국내 천연 염색 기술과 봉제 기술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보여주면서 매우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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