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1 김성호 기자 ksh@fi.co.kr
카페베네 2탄 '블랙스미스' 강남 1호점 오픈

커피 전문점 카페베네로 유명한 ㈜카페베네(대표 김선권)가 화덕피자와 파스타가 메인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를 론칭했다.
「블랙스미스」에는 피자와 파스타 외에도 리조또, 고급 그릴 요리와 맥주, 디저트 등의 다양한 메뉴가 가능해 큰 인기가 예상된다.
「블랙스미스」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대장장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인테리어 컬러로 블랙을 메인으로 사용했으며 나아가 인더스트리얼 빈티지한 느낌도 한껏 가미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김상중 이사는 “2010년 9월부터 1년 동안 수 많은 테스트를 거친 후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 비즈니스로 지난달 17일 강남 1호점의 성공적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 신사동과 명동점 등 전국 곳곳에 매장을 개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김 이사는 “198㎡(60평) 이상에서부터 크게는 660㎡(200평)까지 가능하다”고 밝히며 “피자나 파스타를 파는 단순한 가게가 아니라 전문 쉐프와 대표 매니저를 본사에서 직접 공급하는 국내 최고를 지향하는 레스토랑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블랙스미스」는 다른 곳에 없는 차별화된 메뉴가 10여 개 이르고 한국 쉐프 계의 대부격인 전문가를 회사 고문으로 영입해 신 메뉴 개발과 맛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계속해서 투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향후 「블랙스미스」는 전국 곳곳에 150여 개의 매장을 개설한다는 의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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