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개 일본 브랜드 한 자리서 만난다

2011-12-01 정서아 기자  

日 온라인 쇼핑몰 ‘조조타운’ 옥션·지마켓 입점



국내에서 유통되지 않는 일본 패션 브랜드를 이제 온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대표 박주만)는지난 6월 조조타운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 투데이와 제휴를 맺고 11월 초 옥션과 G마켓을 통해 110여개 일본 브랜드를 구입할 수 있는 일본 브랜드관을 오픈했다.



조조타운은 2004년 오픈해 일본내 38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일본의 최대 패션 전문 온라인 쇼핑몰로 12월 현재 유나이티드 애로우즈·빔즈 등 유명 셀렉트숍을 포함 16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입점돼 있다.



일본 브랜드관은 옥션과 G마켓이 각 사이트별로 운영 중인 브랜드플러스와 브랜드온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조조타운을 통해 유통 중인 약 110여개의 일본 패션 브랜드 상품 2만여종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현재 일본에서 인기있는 「마스터 마인드 재팬」 「히스테릭 글래머」 등 국내 미유통 브랜드가대거 포함돼 있어 마니아층은 물론 일본 패션을 접해보지 못한 이들에게도 욕구를 한 번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전문 코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열 패션 브랜드 팀장은“이번 오픈을 통해 아시아권 패션의 중심지인 일본 패션 브랜드를 옥션과 G마켓 회원들에게 발빠르게 선보이게 됐다”며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 만나기 힘들었던 패션 상품을 폭넓게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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