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섬유 메카’ 만든다

2011-11-24 김경환 기자 nwk@fi.co.kr

양주에 ‘섬유지원센터’ 건립…11월 29일 기공식

경기도는 경기 북부의 섬유 산업 단지를 효율적이고 지원하기 위해 양주시에 ‘섬유종합지원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기공식을 갖는다.



경기도 관계자는 “오는 29일 양주시 산북동 산52-5번지 일원에서 ‘섬유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이 있을 예정”이라며 “지식경제부·경기도·양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내외빈, 섬유·패션 업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경기 북부 섬유 산업 단지의 제조-수출-유통 등을 일괄 지원하게 될 섬유종합지원센터는 총 공사비 301억원이 투입되며 부지 면적 1만9621㎡에 건축 연건평 1만5500㎡, 지하 2층, 지상 5층의 규모로 건립되며, 연구 및 지원 시설 등이 입주한다.



경기도는 섬유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서면 지역 기업의 취약한 부분인 생산, 정보, 연구 개발 및 마케팅에 대한 일관성 지원이 가능해져 경기 북부 지역이 세계적 섬유 메카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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