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7 김성호 기자 ksh@fi.co.kr
‘B&B패션타운’ 인천 송림동에 내년 2월 오픈

인천시 동구 송림동에 B&B패션타운(대표 이효강)이 들어선다.
공단 및 주거 단지가 밀집한 도심 상권의 뛰어난 입지로 패션 브랜드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지면적 약 1만3500㎡(4510평)에 연면적 1만7700㎡(5350평) 규모인 B&B패션타운은 총 108개 매장에 45~50개의 브랜드로 구성해 내년 2월에 오픈할 방침이다. 전체는 지상1~5층 규모로 1~2층에 패션 브랜드, 나머지 층에는 고객 편의 시설 및 푸드코트, 그리고 5층에는 문화센타 등을 구성할 방침이다.
100% 임대 방식을 우선 진행하고 추후 분양도 추진하게 된다. 인천의 동구·서구·중구 및 청라지구와 넓게는 강화·옹진까지를 쇼핑 상권으로 보고 이 일대 인구 100만 명을 대상 고객으로 예상하고 있다. 타운 바로 옆에 백병원, 대주중공업 R&D센터, 볼보·벤츠·쉐보레 A/S센터가 성업 중이며 2013년에는 인근에 아시안 게임 배구 경기장이 들어서면서 대형 스포츠 센터도 함께 구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승한 MD부장은 “타운 주변에 아파트와 공단 및 각종 회사가 대거 분포돼 있고 인근 패션타운이나 로드 상권보다 높은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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