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7 한예지 기자 hyj@fi.co.kr
81개 업체 참가…3일간 파리서 혁신 데님 전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비종(사진)」이 블루 행성의 최극단에 위치한 지역으로 바이어들을 초대한다.
이 곳에 연구원, 탐험가, 과학자, 데님 마술사들의 베이스 캠프인 ‘그라운드 데님(Ground Denim)’을 세운 것. 여전히 탐구해야 하고, 측량해야 할 무궁 무진한 영역이 데님 세계에 있기 때문이다.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파리에서 펼쳐지는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비종」에서는 미공개 개발 제품, 최신 컬렉션, 미래의 데님을 창조하기 위한 혁신 제품이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81개 전시업체가 등록, 세계적인 메이저 데님 업체들의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이 수치는 작년 12월 전시회와 비교할때 15.7% 증가한 것이다. 19개 참가국 중 터키, 이탈리아, 모로코, 튀니지, 스페인에서 가장 많은 업체가 등록했다. 독특한 데님 소재가 총출동하는 이번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비종에 화이버 생산업체, 제직업체, 봉제/가공 전문업체, 염색업체, 워싱및 부자재 제조업체 등 다양한 데님 전문업체들이 참가한다.
이 중 제직업체가 62%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봉제/가공 업체가 17%, 부자재 제조업체가 15%를 차지한다. 이외에도 8개의 신규 업체들이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비종에 참가한다.
2013 S/S 패션 시즌은 새로운 트렌드를 탐색하는 시즌이 될 것이며 프리미엄 이노베이션, 필수적 최신 트렌드, 감성적 정통성, 차세대 친환경 개발품 등에 많은 비중을 할애할 것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준비한 시즌 제품들을 통해, 개발 업체의 창조성이 통합적으로 표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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