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알찬 쇼핑타운 표방

2011-11-17 김성호 기자 ksh@fi.co.kr

남양주 '쏠 쇼핑타운' 지난 8월 21일 오픈

지난 8월 남양주시 진건읍에 30개 브랜드로 구성된 쇼핑타운이 오픈했다.



이 「쏠 쇼핑타운」 앞으로 47번과 48번 국도가 지나고, 포천과 덕소를 잇는 86번 국도도 타운과 연결돼 차량 유동이 많은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별내 신도시와 장연·진접·진건·오남·금곡·평내·호평·상계·태능 등지에서의 타운 진입이 용이해 고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또한 경춘선의 사릉역이 5분 거리이고 외곽 순환도로의 먹골 IC가 오는 12월 인근에 완공될 예정이어서 향후 고객 증가는 계속될 전망이다. 나들목 상권에 맞게 주차장 시설도 크게 확보해 동시 주차 1200대가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현재 입점 브랜드로는 TNGT·타운젠트·숲·비지트인뉴욕·조이너스·트루젠·에스티코·레노마스포츠·골드윈·송지오골프·영원아웃도어·몽벨·흄·버커루·TBJ·앤듀·꼬망스·페미리츠 등이다.
여기에 4개 브랜드가 곧 추가할 계획이다.



현재 매장당 월 매출은 4000만원 대부터~1억원대까지 다양하다.



최선길(사진) 본부장은 “「쏠 쇼핑타운」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를 펼치고 있다”며 “그랜드 오픈시 샤이니 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했고, 최근 타운을 소개하는 케이블 TV 프로그램을 방영하기도 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쏠 쇼핑타운」 주변에 위치한 수목원·식물원·습지생태공원·화랑·자전거 조깅코스 등지에 많은 사람들이 붐빈다. 이들을 고객으로 참여시키는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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