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협력사 해외 진출 돕는다

2011-11-10 김성호 기자 ksh@fi.co.kr

롯데백화점은 지난 8일 영등포 롯데쇼핑 인재개발원에서 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 롯데백화점이 진출한 국가로의 해외 진출에 관심이 있는 협력사를 위해 해외점포 입점설명회를 진행했다.



해외점 입점을 희망하는 업체 총 150여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입점 설명회에서는 롯데백화점 해외 진출국에 대한 소개와 출점 전략, 브랜드 현지화 성공 사례 연구,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등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이고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현재 롯데백화점은 중국과 러시아에 해외 점포를 운영 중에 있으며, 텐진 문화중심점(2012년 상반기 오픈 예정),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점(2012년 말 오픈 예정), 베트남 하노이점(2013년 하반기 오픈 예정) 등 VRICs(베트남, 러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 출점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지난 3일에 서울 도봉구 수유동 아카데미하우스에서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하여 워크숍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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