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편집숍 '북마크' 출발 좋다

2011-11-07 한지형 기자 hjh@fi.co.kr

오픈 첫 주말 3일간 매출 1억 6000만원 기대이상



지난 10월 21일 많은 관심 속에 문을 연 「북마크」가 오픈 첫 주말  약 1억 6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북마크」는 현우인터내셔널(대표 이종열)이 선보인 멀티 브랜드 편집숍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근처에 자리하고 있다. 독특한 아이템과 유니크한 분위기로 오픈 당일부터 많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오픈 첫날 8000만원, 둘째 날과 셋째 날 각각 4000만원과 4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특히 입구 좌측에 설치된 포토월에서 무료 폴라로이드 사진촬영을 하고 선착순 100명에게 1만원권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더불어 명동 일대를 활보하며 걸어다니는 홍보대사 ‘북마크 걸’의 효과가 단연 돋보였다. 단체 해외 관광객이 많은 명동 상권의 특성상 직접 발로 뛰며 홍보하는 ‘북마크 걸’ 마케팅을 통해 일대일로 매장 오픈을 알릴 수 있었기 때문.



「북마크」는 또한 소비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1층 전면을 폴딩 도어로 설치해 오픈형으로 구성했다. 1층은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해외 브랜드 여성복 컬렉션과 패션소품, 2층은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3층은 남성 편집샵과 「르샵」 「12톤로우」 「더얼반플래그」 등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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