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4 김성호 기자 ksh@fi.co.kr
'아이언패션타운'산업도로변에 11월 중 오픈

알짜 패션타운이 또 하나 탄생될 전망이다. 이달 중 수원과 안산간 산업도로변에 36개 매장으로 구성된 「아이언패션타운」 (대표 김규철)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전국 최고의 나들목 상권 가운데 하나도 자리매김한 경기도 시흥 IC 주변에 위치한 일명 시흥패션타운을 성공시킨 「아이언패션타운」은 이번이 세 번째 프로젝트로 그간 경험을 살려 성공적인 타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언패션타운」은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100% 임대방식으로 추진한다. 그 중 전체의 20%는 직접 직영으로 운영할 계획이어서 타운 활성화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주고 있다.
수인산업도로는 교통량이 많기로 유명한 대표적인 곳으로 주변에 백화점이 없고 도심 패션 상권과도 멀리 떨어져 탁월한 입지라는 분석이다.
또한 인근에 수원시의 금도지구와 율전지구, 그리고 안산 산업단지와 반월 공단이 위치하여 높은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아이언패션타운은 차량을 이용한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200대 동시 주차가 가능한 대형 주차장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김규철 대표는 “벌써부터 인근의 용인·영통·시흥 지역 점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아디다스·휠라·푸마 등을 필두로 이미 80% 가까이 임대가 완료됐다”며 “성공적 오픈 이후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향후 1년 내에 브랜드별 월 매출 7000만원 이상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 1차 목표”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